4일 오후 전남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서 김희수 진도군수는 인구소멸 대응책 관련 질의 과정에서 “외국인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들 장가보내자”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군수는 인구소멸 대응책 관련 질의 과정에서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소멸을 막기 위한 대책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보내는 등 특별대책을 내려야 한다”며 “사람이 없는데 산업만 살려선 제대로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런 김 군수의 주장은 생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를 탔다. 행사에 참석한 일부 참가자들은 “다문화·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한 발언이었다”, “외국인을 노동력이나 결혼 대상자로만 바라보는 시각이다”, “언어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등 지적을 제기했다.
같이 행사에 참여한 강기정 광주시장은 손사래를 치며 “외국인 결혼과 수입 등 발언은 잘못된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게시물 “스리랑카, 베트남처녀 수입해야”….진도군수의 발언 수준이 터보뉴스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댓글3
부끄러운줄알아라종부기
이게 진도만의 특성인지, 전라도가 다 포함인지는 의문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나올 법한 발언이라.
야, 진도군수가 저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니 기가막힐 노릇이네. 아무생각없이 막 하는구만. 내고향 진도를 군수가 말아먹고 있네
보배섬 진도의 가치를 깍아먹는 몰지각한 말을 아무 거리낌없이 하고있네 ㅉㅉ
야, 진도군수가 저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니 기가막힐 노릇이네. 아무생각없이 막 하는구만. 내고향 진도를 군수가 말아먹고 있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