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차정원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사람들이 동시에 떠올린 게 하나 있죠
바로 8년 전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잠깐 돌았던 그 이야기요
그땐 그냥 해프닝처럼 지나갔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아 이게 괜히 나온 얘기는 아니었구나
이런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분위기더라고요
열애 인정 이후 다시 소환된 2018년 이야기
최근 하정우 차정원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어요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는 입장이지만
연애 자체는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과거에 묻혀 있던 이야기가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18년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2017년 강아지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당시에는
차정원의 반려견 사진과
하정우의 제수이자 배우인
황보라의 SNS 사진 속
바닥재가 같다는 이유로
열애설이 한 번 돌았었죠
근데 그때는
바닥 말고는 딱히 겹치는 정황이 없어서
그냥 말 나왔다가
조용히 사라졌던 기억으로 남아 있었어요
지금 와서 보니 성지순례가 된 이유
그렇게 잊혔던 이야기가
이번 열애 인정 이후
다시 소환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시기상으로 보면
만약 그때부터 만남을 이어온 거라면
거의 9년 가까운
장기 연애가 되는 셈이거든요
그래서 커뮤니티 반응도
와 그때 그 글이 이거였구나
성지순례 맞네
이런 쪽으로 흐르고 있고요
물론 두 사람 모두
교제 사실만 인정했을 뿐
언제부터 만났는지
정확한 시점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단정 짓기보다는
아 그래서 그때 말이 나왔던 거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하정우 차정원, 조심스럽지만 자연스러운 공식 입장
하정우는 직접 매체를 통해
차정원과 교제 중인 건 사실이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어요
결혼 관련 기사들이 계속 나오자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축하를 많이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였고요
특히 여름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버지인 김용건이
개인적인 바람을 말한 것에 가깝다며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차정원 소속사 역시
교제 사실은 맞지만
결혼 여부는 미정이라는
비슷한 톤의 입장을 전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과하게 부풀리지도
괜히 숨기지도 않는
딱 필요한 만큼만 말한 느낌이었습니다
9년 전엔
그냥 지나갔던 이야기였는데
지금 와서 다시 보니
퍼즐 조각이 맞춰지는 느낌
하정우 차정원 관계는
크게 드러내지 않았을 뿐
조용하게 이어져 온 쪽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지금처럼 과하지 않게
자기 속도로 가는 모습이라면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응원받을 것 같네요
(사진 출처: 하정우, 차정원, 황보라 인스타그램)
이 글도 재밌어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