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자단]올 겨울 최대 적설량 135cm기록한 홋카이도, 겨울을 알리는 ‘순백의 요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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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은 ‘시마에나가의 날’ 굿즈와 먹거리로 사람을 매료시킨 눈의 요정
지난 1월 10일 일본 홋카이도 슈마리나이에서는 최대 적설량 135Cm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혹한기를 맞이했다. 이 매서운 추위 속에서 유독 빛을 발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눈의 요정’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시마에나가(흰머리 오목눈이)다. 추운 겨울 추위를 견디기 위해 깃털을 한껏 부풀린 모습은 마치 ‘날아다니는 찹쌀떡’처럼 보인다고 일본사람들은 말한다.

일본에서 매년 1월 20일은 ‘시마에나가의 날’이다. 사단법인 일본기념일협회의 홋카이도 사포로시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야나기사와 고 씨가 제정했다.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인 대한(大寒)무렵에 추울수록 몸을 더욱 동그랗게 부풀리는 시마에나가(흰머리 오목눈이)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현지에서는 이 시마에나가를 모티브로한 다양한 굿즈와 먹거리가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홋카이도의 많은 카페에서는 시마에나가(흰머리 오목눈이)가 그려진 음료를 팔고 있다. 국내 기업인 다이소에서도 다양한 관련 상품이 출시되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겨울 여행으로 홋카이도를 방문하게 되면 주변을 둘러보다 한껏 몸을 부풀린 시마에나가(흰머리 오목눈이)와 마주치는 행운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日最深積雪135cmを記録した北海道、冬は「純白の妖精」に恋する季節~1月20日は「シマエナガの日」…グッズや食べ物で人々を魅了する雪の妖精~
2026年1月10日、北海道の朱鞠内では最深積雪135cmを記録し、本格的な厳冬期を迎えました。この厳しい寒さの中でひときわ輝きを放っているのが、「雪の妖精」という愛称で親しまれているシマエナガ。頭全体が純白なのが特徴で、寒さに耐えるために羽毛を膨らませた姿は、まるで「空飛ぶお団子」のように愛らしい純白の妖精です。
1月20日は「シマエナガの日」です。一般社団法人 日本記念日協会にて、北海道札幌市在住の写真家、やなぎさわごう氏が制定しました。一年で最も寒いとされる二十四節気の「大寒」の頃、寒ければ寒いほど丸く膨らむシマエナガの魅力を広めるために制定されました。
現地では、このシマエナガをモチーフにした多彩なグッズや食べ物が展開されており、多くの人々を魅了しています。本物のシマエナガに会えるかもしれないカフェがあるほど、その人気は定着しています。最近では韓国のダイソーでも関連商品が登場し、私たちの日常でもその姿を目にする機会が増えています。
いつか雪深い冬の北海道で、本物のシマエナガと巡り会える奇跡が読者の皆様にも訪れますように。
웨이크업 뉴스 글로벌 기자단
FUKUSHIMA Y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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