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 사돈이 조카를 키우며 로코로 연결!
오랜 시간동안 tvN에서 수목드라마가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한국에서 수목드라마는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는 화제작이었는데요.
당대의 히트 드라마는 지금과 달리 수목드라마에서 나왔죠.
이젠 수목 드라마를 찾기 힘들 정도로 전부 사라졌습니다.
그 시간대는 전부 예능이 차지하고 있죠.
투이된 비용에 비해 시청률이 나오질 않으며 폐지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근히 수목드라마가 나와도 이어지지 못하고 뜨문 뜨문 나오고 있습니다.
tvN에서 거의 3년 만에 새로운 수목드라마가 나왔습니다.
제목만 보고는 대단히 거창한 드라마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주라는 단어가 나와 뭔가 상상력이 펼쳐지는 드라마로요.
정작 우주는 사람 이름이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그것도 어른이 아닌 아기 이름이 우주입니다.
내용만 본다면 상당히 독특한 소재이긴 합니다.
사돈끼리 연애를 하고 겹사돈이 되는 경우가 드라마에는 나옵니다.
그렇다고 사돈끼리 조카를 함께 키우는 건 처음 본 듯합니다.
배인혁이 연기한 선태형은 사진 작가이고요.
노정의가 연기한 우현진은 취준생입니다.
둘은 우연히 당근으로 만났지만 서로 물건으로 옥신각신하며 인상이 안 좋았는데요.
우연히 우현진 언니가 만나는 사람이 선태형의 형이라는 걸 알게 되죠.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선태형을 어릴 때 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형이 우현진 언니와 만나 결혼까지 한 걸 알게 되죠.
너무 잘 살고 있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끼는데요.
교통사고로 둘이 사망했다는 걸 알게 되어 장례식에 갔습니다.
상주 역할을 하는데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됩니다.
둘 사이에 이제 겨우 20개월 된 아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둘 다 키우지 않으면 고아원에 가게되니 우현진이 키우기로 합니다.
선태형은 일체 관여하고 싶어하지 않아 잘되었다고 여겼고요.
취준생인 우현진이 혼자 키운다는 건 결코 쉽지 않죠.
회사 면접 날 선태형에게 부탁하며 고생을 하게 되고요.
이를 계기로 선태형이 새로운 집에 한 달 동안 입주를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우현진 집에 한달동안 함께 살기로 결정을 하죠.
이때부터 둘이 함께 우주를 키우는 내용입니다.
딱 봐도 조카를 키우며 둘이 아웅다웅하며 다투기도 하지만요.
그 과정에서 서로 감정이 생겨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 듯합니다.
드라마는 우주 역을 맡은 박유호가 연기를 너무 잘합니다.
귀여움 그 자체라 아기를 보는 맛으로 봐도 충분할 정도입니다.
솔직히 그 외에는 내용 등이 그다지 재미있을 듯한 느낌은 없습니다.
노정의는 작품활동은 활발한데 그에 반해 작품운은 없는 듯도 합니다.
총 12부작으로 티빙에서도 볼 수 있으니 일단 끝까지 시청은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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