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길어도 올해까지만” 김성근 감독, ‘불꽃야구’ 은퇴 시사…아들 김정준 코치 의미심장 발언

호두's LIFE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LG 트윈스 김정준 1군 수석코치가 아버지 김성근 감독의 ‘불꽃야구’ 활동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전했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야구 최전선을 지키는 김성근 감독이지만,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 “나는 딱 올해, 길어도 올해까지만”

김정준 코치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정근우의 야구인생’에 출연해 김성근 감독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를 공개했다.

먼저 김정준 코치는 아버지의 아들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아버지의 아들로서, 같은 길을 걷는다는 건 정말 큰 복이자 기쁨이지만 동시에 버거운 삶이었다.”

“여전히 ‘불꽃야구’를 외치시며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야구의 최전선에 계시는데, 나는 그 열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특히 김정준 코치는 지난해 ‘불꽃야구’의 마지막 경기를 관람한 소회를 밝혔다.

“지난해 ‘불꽃야구’를 이끈 김성근 감독의 마지막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그때가 아버지의 마지막 야구가 아닐까 싶었다.”

이어 그는 결정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나는 딱 올해(가 진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길어도 올해. (계속 하면) 너무 힘들어하실 것 같다.”

🏃 “아버지 따라가는 것도 벅차” 여전한 열정

김정준 코치는 김성근 감독의 일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집에서는 주로 서재에 계신다. 그 모습을 보면 외로워 보인다. 더 가까이 있고 싶지만 서로 바쁘다 보니 그러지 못해 안타깝다.”

최근 부자가 함께한 여행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최근 아버지와 함께 도쿄와 교토를 4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아버지가 계속 앞서 걸으셔서 따라가는 것도 벅찼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는 김성근 감독의 모습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 ‘최강야구’ vs ‘불꽃야구’ 법적 공방, 시즌2 불투명

‘불꽃야구’는 JTBC ‘최강야구’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2022년 6월 첫 방송 이후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최강야구’는 제작사 스튜디오C1과 JTBC의 갈등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스튜디오C1은 김성근 감독과 이대호, 박용택, 정근우 등 기존 출연진을 데리고 ‘불꽃야구’를 론칭했다.

양측의 갈등은 2025년 초부터 불거졌다.

JTBC는 스튜디오C1이 과도한 제작비를 청구하고 재무 기록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스튜디오C1은 제작비 과다 청구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맞섰다.

법원은 2025년 12월 JTBC의 손을 들어줬다.

“실질적으로 ‘최강야구’의 후속 시즌임을 암시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불꽃야구’를 제작, 전송하는 행위는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의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

법원은 ‘불꽃야구’ 제작과 관련 콘텐츠 공개를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불꽃야구’ 측은 유튜브에 업로드됐던 본편을 모두 삭제했지만, 곧바로 시즌2 제작 강행을 선언했다.

JTBC는 강도 높게 비판했다.

“법원은 ‘불꽃야구’가 JTBC의 투자로 일군 ‘최강야구’의 성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불법 콘텐츠라고 명확히 판단해 금지 결정을 내렸다. 그럼에도 스튜디오C1은 시즌을 바꿔 강행하겠다는 꼼수로 불법 행위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JTBC는 2월 2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의 마침표를 찍기로 결정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앞두고 편성 여건을 고려한 결과다.

💬 “감독님 건강 챙기셨으면” 네티즌 반응

김정준 코치의 발언은 공개 직후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김성근 감독님 건강 챙기셨으면”, “여든 넘어서도 불꽃야구 외치시는 게 대단하다”, “아들 입장에서 걱정되시겠다”, “올해가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법적 공방까지 겹치니 더 힘드셨을 것”, “시즌2 제작도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불꽃야구’의 앞날을 우려했다.

한편 김성근 감독은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마무리

불꽃처럼 뜨거웠던 야구 인생, 김성근 감독의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는 2026년이 주목받고 있다.

author-img
호두's LIFE
content@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핵 3축이 완성됐다"…中 H-6N이 매단 것
  • "테슬라 계약 잠시 스탑"… 정통 SUV 외모로 돌아온 소식에 아빠들 관심 '집중'
  • “김밥 싸고 두 시간 만에 상했습니다..” 밥에 절대 넣으면 안 되는 재료 3가지
  • '3연속 밀리언셀러' 엔시티 위시, 10월 12일 컴백…미니 4집 'I SPY' 발매
  • 그랜저 IG 중고를 고려한다면, 3,010대 매물 중 1,990만~2,390만원대부터 봐야 한다
  • 전원주, 유튜브 제작진과 '돈 갈등'…"셋이 음료 한 잔" 일화 재조명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용혜인의 사퇴를 진심 안타까워 하고있는 의외의 보수 정치인 정체
    용혜인의 사퇴를 진심 안타까워 하고있는 의외의 보수 정치인 정체
  • 현재 절친이었던 여배우들이 흔적 지우며 ‘손절설’ 나오는 여자 연예인
    현재 절친이었던 여배우들이 흔적 지우며 ‘손절설’ 나오는 여자 연예인
  • 이 소년은 훗날 삐기로 일하다가 한국 보수,극우의 영원한 적이 됩니다
    이 소년은 훗날 삐기로 일하다가 한국 보수,극우의 영원한 적이 됩니다
  • 모두 건물주에 자가있는…현재 한국 최고 영앤리치인 이 20대 여성들
    모두 건물주에 자가있는…현재 한국 최고 영앤리치인 이 20대 여성들
  • 열애설 부인하다 계속된 관심에 뒤늦게 교제 사실을 인정한 연예인 커플
    열애설 부인하다 계속된 관심에 뒤늦게 교제 사실을 인정한 연예인 커플
  • 용혜인이 국회의원이 될수 있었던 진짜 이유
    용혜인이 국회의원이 될수 있었던 진짜 이유
  • ‘가황’ 나훈아의 아내가 33년째 이혼도 못하고 살았던 이유
    ‘가황’ 나훈아의 아내가 33년째 이혼도 못하고 살았던 이유
  • ‘성추행 논란’ 배우 故 조민기 아내의 7년후 놀라운 근황
    ‘성추행 논란’ 배우 故 조민기 아내의 7년후 놀라운 근황
  • 한동훈이 격하게 분노하며 “이빨 뽑아버리겠다”라고 선언한 인물
    한동훈이 격하게 분노하며 “이빨 뽑아버리겠다”라고 선언한 인물
  • 월 1억 벌다 갑자기 연예계서 사라진 前 미녀 연예인의 근황
    월 1억 벌다 갑자기 연예계서 사라진 前 미녀 연예인의 근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용혜인의 사퇴를 진심 안타까워 하고있는 의외의 보수 정치인 정체
    용혜인의 사퇴를 진심 안타까워 하고있는 의외의 보수 정치인 정체
  • 현재 절친이었던 여배우들이 흔적 지우며 ‘손절설’ 나오는 여자 연예인
    현재 절친이었던 여배우들이 흔적 지우며 ‘손절설’ 나오는 여자 연예인
  • 이 소년은 훗날 삐기로 일하다가 한국 보수,극우의 영원한 적이 됩니다
    이 소년은 훗날 삐기로 일하다가 한국 보수,극우의 영원한 적이 됩니다
  • 모두 건물주에 자가있는…현재 한국 최고 영앤리치인 이 20대 여성들
    모두 건물주에 자가있는…현재 한국 최고 영앤리치인 이 20대 여성들
  • 열애설 부인하다 계속된 관심에 뒤늦게 교제 사실을 인정한 연예인 커플
    열애설 부인하다 계속된 관심에 뒤늦게 교제 사실을 인정한 연예인 커플
  • 용혜인이 국회의원이 될수 있었던 진짜 이유
    용혜인이 국회의원이 될수 있었던 진짜 이유
  • ‘가황’ 나훈아의 아내가 33년째 이혼도 못하고 살았던 이유
    ‘가황’ 나훈아의 아내가 33년째 이혼도 못하고 살았던 이유
  • ‘성추행 논란’ 배우 故 조민기 아내의 7년후 놀라운 근황
    ‘성추행 논란’ 배우 故 조민기 아내의 7년후 놀라운 근황
  • 한동훈이 격하게 분노하며 “이빨 뽑아버리겠다”라고 선언한 인물
    한동훈이 격하게 분노하며 “이빨 뽑아버리겠다”라고 선언한 인물
  • 월 1억 벌다 갑자기 연예계서 사라진 前 미녀 연예인의 근황
    월 1억 벌다 갑자기 연예계서 사라진 前 미녀 연예인의 근황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