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해외여행 준비하다 보면
요즘 꼭 한 번쯤 마주치는 질문이 있어요.
트래블월렛이랑 트래블카드…
그게 뭐가 다른 거야?
이름도 비슷하고
다 해외에서 쓰는 카드라
헷갈리는 게 너무 정상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복잡한 말 다 빼고 진짜 핵심만,
한 번에 이해되게 정리해볼게요.
1. 트래블월렛이 뭐야?
트래블월렛은 외화를
미리 충전해서 쓰는 카드예요.
여행 가기 전에
앱으로 달러, 엔화, 유로 같은 외화를
원화로 바꿔서 미리 넣어두고
해외에서는 그 외화 잔액으로
바로 결제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해외에서 결제할 때
“지금 환율 얼마지?”
이런 고민을 거의 안 하게 됩니다.
특징을 정리해보면
외화를 미리 충전해서 사용하고
충전한 금액까지만 쓸 수 있어서
예산 관리가 쉽고
환율 변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어요.
한마디로
환전해 둔 외화 지갑을
카드로 들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2. 트래블카드는 뭐야?
트래블카드는 조금 더 넓은 개념이에요.
해외 결제에 유리하게 만들어진 카드 전체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 안에는 해외 결제 수수료가 낮은 체크카드,
해외에서 바로 결제되는 신용카드,
충전형 선불 카드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보통 우리가 많이 쓰는 트래블카드는
따로 충전하지 않아도
해외에서 결제하면
그때그때 자동으로
환전돼서 결제되는 구조예요.
국내에서 쓰던 카드처럼
그대로 쓰면 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차이점
|
구분 |
트래블월렛 |
트래블카드 |
|
기본 개념 |
외화를 미리 충전해서 쓰는 카드 |
해외 결제에 유리한 카드 전체 |
|
환전 시점 |
충전할 때 환율 확정 |
결제할 때 환율 적용 |
|
충전 필요 여부 |
필요함 |
필요 없음 |
|
예산 관리 |
매우 쉬움 |
상대적으로 어려움 |
|
사용 느낌 |
외화 지갑 느낌 |
체크·신용카드 느낌 |
|
어울리는 상황 |
카드 사용이 많거나 장기 여행 |
짧은 여행, 간편함 중시 |
이 표 하나만 이해해도
둘의 차이는 거의 정리됩니다.
그럼 어떤 걸 쓰는 게 좋을까?
이건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달라요.
카드 결제를 많이 할 예정이고
쇼핑이나 식당, 교통까지
대부분 카드로 사용할 계획이라면
트래블월렛이 잘 맞아요.
반대로 여행 기간이 짧고,
카드 사용이 많지 않고,
한 장으로 편하게 쓰고 싶다면
트래블카드가 더 편합니다.
저는 보통 장거리나 장기 여행일수록 트래블월렛,
짧은 일정이나 출장 느낌의 여행에는
트래블카드를 선택하는 편이에요.
정리하면 딱 이거예요. 트래블월렛은
미리 환전해서 쓰는 충전형 카드이고
트래블카드는 해외에서 쓰기 좋은 카드
전체를 부르는 말입니다.
어느 하나가 더 좋다기보다는
여행 방식에 맞게 고르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가장 정확해요.
이 글 저장해두셨다가
다음 해외여행 준비할 때
한 번만 다시 꺼내 보세요.
원래는 해외여행가려고 하면
모든 나라별로 돈을 환전해서
준비하고 갔는데 이제 페이 편한 곳에서는
카드나 카드가 넣어진 핸드폰 하나면
되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일본, 유럽, 동남아 기준으로
어떤 카드 조합이 가장 좋은지도
다빛 기준으로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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