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집 아이는 빨리 큰다더니
이 말이 이렇게 실감 날 줄은 몰랐어요
분명 얼마 전까지
귀엽다는 말이 먼저 떠오르던 아이였는데
어느 순간 화면을 보자마자
어 멈칫하게 되더라고요
라엘 근황 사진을 보고
진짜 벌써 이렇게 컸다고 하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생각해 보니 홍진경 리즈 시절이
살짝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더 화제가 되는 것 같아요
사진 보자마자
분위기부터 달라졌다고 느낀 이유
라엘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다고 알려졌어요
나이만 들어도 훌쩍 큰 느낌인데
요즘 공개되는 모습들을 보면
단순히 키만 큰 게 아니라
분위기 자체가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귀엽다 사랑스럽다
이런 말이 먼저 나왔다면
요즘은 차분하다 성숙하다
이런 쪽으로 시선이 가더라고요
눈매나 표정선이 또렷해지면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시선이 멈추게 돼요
아이돌 연습생 같기도 하고
완전 연예인 미모네요
라엘이 가진 분위기가
그만큼 확 달라졌다는 얘기겠죠
홍진경 리즈 시절이 떠오른다는 말이
나오는 포인트
라엘 이야기에 항상 따라붙는 이름이
바로 홍진경이에요
엄마라는 존재 자체가 워낙 강한 이미지라
비교가 안 될 수가 없는데
요즘은 그 비교가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는 느낌이에요
홍진경 젊은 시절을 떠올리면
모델 출신 특유의
시원한 얼굴선과 분위기가 있었잖아요
라엘 사진을 보다 보면
그 시절 홍진경이 가진 분위기가
아주 살짝 겹쳐 보여요
똑같다 닮았다 이런 단정이 아니라
아 보이기 시작했다 이 정도 느낌이라서
오히려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포인트가 조금씩 다르니까요
화제 커지자 직접 해명까지 나선 홍진경
근데 이렇게 화제가 커지다 보니까
외모 관련해서
말이 조금 과해진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홍진경이 직접 나섰어요
홍진경은 보정 없는 사진과
영상까지 공개하면서
다 보정된 사진이라고 솔직하게 밝혔어요
괜한 오해가 생기지 않게
정리해 준 느낌이었죠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더 인상 깊었어요
괜히 감추거나 넘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말해주는 태도가
딱 홍진경답더라고요
결국 라엘 근황이 이렇게까지 화제가 된 이유는
누구 딸이라서가 아니라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달라진
분위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홍진경 리즈 시절이 살짝 떠오르는
순간이 있었던 거고요
시간 지나서 또 어떤 분위기로 바뀔지
괜히 한 번 더 지켜보게 되는 근황이네요
(사진 출처: 홍진경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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