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 겸손하고 예의바른 영철, 영수, 영호, 순자
숨은 곳에서 묵묵히 굳은 일을 하는 영철이고요.
다소 신중한 영수와 피부 신경 쓰는 영호, 복싱하는 순자.
나는 솔로 30기 중 몇 몇 출연자를 보겠습니다.
영수는 도통 움직이지 않고 관찰만 하죠.
영자가 시그널을 보내는데도 주변을 보기만 할 뿐입니다.
일단 자기 소개를 들은 후 대시하겠다는 판단이더라고요.
첫날부터 자신있게 하는 건 좋은데요.
직진하는 액션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낫다고 판단하네요.
마음이 결정되어야 움직이는 타입이라 좋게보면 섬세하다고.
에겐남 특집답게 말이죠.
영호는 앰플을 바르고 로션까지 발라줍니다.
동안인 이유가 다 있었나 봐요.
영철은 공용거실에서 널부러진 뒷정리를 하네요.
꽤 많은 양인데도 환복까지 한 후에도 마무리까지 정리하네요.
광수가 또 정리하냐고 물어보는 거 보면 계속 그랬나봐요.
제작진이 정리했는데 자신은 마무리만 하는 거라며 겸손하더니요.
광수가 설거지하는 모습을 보더니 하지 말라고.
빼앗아가며 방으로 보내더라고요.
순자는 이미 권투로 인스타에서 유명하다는게 알려졌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복싱 훈련부터 하네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연습하는 게 아닐까합니다.
영호도 운동으로 다져진 몸같았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러닝을 하더라고요.
여행가서도 운동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영호가 러닝할 때 영철이 산책하다 만나죠.
영철이 한 독백에는 핑크색 처리를 합니다.
영철이 에겐남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산책하다 큰 개를 보니 친근감 표시 후 뒷걸음칠.
걷다 김장하는 분들을 보더니 두 손 모아 인사하더라고요.
겸손하고 예의가 진짜 바른 사람 같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영수가 순자를 찾아 기대를 했죠.
전날 순자가 영수에게 선크림 빌려준다고 해서 찾은건데요.
괜히 대화하자고 하는지 알았다며 내가 올리브 영이냐고 구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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