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차정원 근황 보다가
괜히 피식 웃은 사람들 많았을 것 같아요
SNS는 열애설 소식으로 난리인데
차정원 멘트 한 줄이
분위기를 싹 바꿔버리더라고요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
이 문장 하나로
열애설도 스타일도
본인 방식대로 정리해버린 느낌이네요
요즘 괜히
하정우 말투 장착했다는 말이
나온 게 아니었어요
하정우♥ 열애설은 못 막아도
센스는 확실히 막아버린 한 줄
차정원이 SNS에 올린 사진
바람막이 하나 걸쳤을 뿐인데
분위기가 참 차분했어요
과하지 않고
하정우와 열애를 인정한 뒤에도
괜히 더 조용하고
괜히 더 담담한 느낌이죠
댓글 반응도 재밌었는데요
어떻게 그동안 참았냐
언니 말투에 하저씨 묻었다
등등
웃고 넘길 줄 아는 태도가 돋보였어요
하정우도 반했을
바람막이 정체는 이거
마리떼
CLASSIC LOGO HIGH NECK WIND JACKET
ash blue
159,000원
차정원이 입은 바람막이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26 스프링 신상 윈드 재킷
애쉬 블루 컬러라서
너무 튀지 않고
피부 톤도 확 살려줘요
하이넥 디자인에
화이트 파이핑 디테일까지 더해져서
스포티한데
또 너무 운동복 같지는 않은 느낌
가볍게 툭 걸쳤는데
핏이 정리돼 보이는 게
딱 차정원 스타일이었어요
이런 게 진짜
꾸안꾸죠
바람막이를 데이트룩으로 만드는
차정원 코디 공식
차정원 코디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바람막이를 운동복처럼 쓰지 않았다는 점
상의는 활동적인 윈드 재킷
하의는 다크 그레이 플리츠스커트
이 조합 하나로
투박해 보일 수 있는 바람막이가
바로 데이트 룩으로 바뀌더라고요
여기에
네이비 니삭스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다리 라인도 정리되고
분위기는 한결 가벼워졌네요
마무리는 블랙 레더 토트백
이 가방 하나로
전체 룩이 너무 캐주얼로 흐르지 않게
딱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하정우와의 열애설도 쿨하게 넘기는
차정원의 센스가 돋보이는 근황이었어요
차정원의 패션 행보도
앞으로가 더 궁금해지네요
(사진 출처: 하정우, 차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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