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우가 11일 39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고인은 전날인 10일까지도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다.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배우인 고(故) 장국영, 영국 가수인 고 에이미 와인하우스, 그리고 자기 사진을 올렸다.

게시글 댓글 창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갑자기” “믿기지 않는다” 등 팬들의 추모 글이 달리고 있다.
정은우는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드라마 ‘히트’를 통해 주목받았고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내 마음 반짝반짝’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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