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사키 EEZ 170km 해상에서 도주 시작됐다
2026년 2월 12일 정오경 나가사키현 고토시 메시마 등대 남서쪽 170km 해상 일본 EEZ에서 일본 수산청 규슈어업조정사무소 순찰선이 중국 어선 고등어·전갱이 조업선 발견했다. 승선 조사 명령에도 선장(47세 중국인)이 가속해 도주.
선원 11명 탑승 어선. 수산청 순찰선 추격 끝 메시마 근해에서 나포. 선장은 어업주권법 위반·정선명령 불응 혐의 현행범 체포됐다.

4년 만 중국 어선 나포, 올해 첫 사례다
일본 수산청이 중국 어선 억류한 건 2022년 이후 처음. 올해 들어 외국 어선 나포도 최초.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확고 단호한 단속 지속” 선언.
어선은 후쿠오카로 압송 수사 중. 불법 조업 목적 EEZ 진입 의심. 최대 징역 3년·3000만 엔 벌금 처벌 가능.

다카이치 총리 대만 발언 후 중일 긴장 고조됐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총리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일 신경전 격화. 12월 오키나와 공해서 중국 전투기 레이저 조준 사건.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분쟁 속 중국 어선 EEZ 침범 빈발. 2010년 나포 사태 재현 우려.

중국 외교부 “즉시 석방 요구”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는 “일본 측 과잉 대응” 비판하며 선원 석방 촉구. 시진핑 주석 “해양 권익 수호” 경고 재담. 일본은 “법 집행” 입장 고수.
중국 어선 EEZ 침범 2025년 1000회 이상. 나가사키 어장 고등어·전갱이 자원 노림.

일본 수산청 단속 강화 배경이다
일본 EEZ 면적 세계 6위. 중국 어선 ‘싹쓸이 조업’ 피해 막기 순찰선 증강. 2026년 나포 목표 10척 이상.
고토시 어업인 “중국 어선 피해 심각” 호소. 수산청은 드론·레이더 활용 단속 고도화.

중일 갈등이 대만 문제로 확대될 전망이다
센카쿠 EEZ 분쟁 재점화 우려. 중국 항모·군함 활동 증가 속 어선 나포가 도화선 될 가능성. 미국 “일본 지지” 입장.
일본 자위대 센카쿠 순찰 강화. 중일 해양 충돌 위험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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