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5등급으로 서울대 합격해서 반발이 심하지만 가능했던 이유!
국어와 수학은 1등급, 생명과학은 2등급, 한국사와 화학은 4등급, 영어는 5등급.
이 등급으로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26년 합격함.
서울대는 영어를 거의 보지 않고 국어와 수학을 잘 봄.
서울대 수리과학부가 최고 입결이었으나 올해 상당한 펑크가 남.
10년전까지만 해도 이 등급으로 인서울도 힘들었음.
서울대는 정시에 내신 20% 반영한다.
서울대의 정시 입결을 단순 수능 성적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서울대는 국수 비중이 높은데 수학 비중이 제일 높고 탐구 비중이 제일 낮다.
해당 성적표는 국어와 수학을 만점받았다.
특히 수학을 미적분 선택해서 받은 것이라 매우 유리하다.
서울대는 영어 감점이 매우 적다.
5등급이면 1등급까지 단 6점 감점이다.
영어 5등급이라도 서울대 기준으로 국어 2~3문제 틀린 것과 비슷하다.
서울대는 과탐 투과목 응시 시 조정점수를 준다.
탐구 과목을 전부 투과목으로 응시했다.
그래서 등급이 낮아도 유리하다.
서울대는 탐구에서 백분위가 아닌 표준점수로 환산한다.
같은 등급이라도 탐구마다 표준점수 차이가 많이 난다.
대부분 대학은 이럴 때 백분위를 사용하지만 서울대는 표준점수 그대로 반영한다.
사탐보다 과탐이 표준점수 더 높게 잡히고 투과목이면 표준점수가 더 높다.
어느 정도 운이 좋은 합격은 맞지만 이상한 건 아니다.
본인 상황 잘 고려해서 성공적으로 입시 전략을 세운 사례다.
예전에 비해 학벌따기 훨씬 쉬워진 건 맞다.
대학 정원은 그대로인데 수능 응시 인구 급감했다.
대신 취업같은 건 훨씬 더 어려운 세대이다.
서울대 영어감정은 옛날보다 늘린거다.
영어 9등급도 국수탐 잘보면 서울대 정시 문부술수 있었던 게 8년전이다.
영어 3,4등급도 붙는 건 8년 전에도 이랬다.
영어 버리고 2과목 2개 선택해서 가산점 노림
대놓고 서울대인데 전략 잘 세웠다.
영어 핵불로 나와 버리길 잘 했네.
예전 서울대는 공부로 잘해 한두과목 말아먹으면 가기 힘들었다.
내신도 수능도 다 그만큼 보는 게 서울대였다.
서울대도 저린 입시전략으로 통한다는 게 예전 사람들이 놀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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