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다들 이 얘기 한 번씩은 하셨죠
스노보드 최가온 금메달 소식에 감동했다가
집 앞에 걸린 현수막 보고
두 번 놀랐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금메달도 대단한데
왜 사람들은 집 얘기부터 꺼내는 걸까요
대한민국 첫 설상 금메달
그리고 최가온의 존재감
스노보드 최가온이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대한민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이 기록만으로도 이미 레전드죠
최가온은 경기 직후
할머니 밥 먹고 싶고
친구들이랑 파자마 파티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이 멘트 때문에
더 호감도 올라간 것 같습니다
겁이 없었다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겼다
이 말에서 이미
선수 멘탈이 보이더라고요
1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였어요
근데 금메달보다 더 화제 된 집 수준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이 단지에 대형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 축하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이 문구가 온라인에 퍼지면서
집이 더 화제가 돼버렸습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84제곱미터가 47억 원입니다
대형 평형은 100억에서 150억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숫자 보자마자
다들 잠깐 멈칫하지 않으셨나요
금메달보다 집이 더 충격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금메달보다 집이 더 부럽다는
댓글까지 나오고
로또 여러 번은 돼야 가능하다
부와 명예를 다 가졌다
아파트 주민들 자부심 대단하겠다
등등
반응이 폭발적이네요
예체능은 역시 자본인가라는 논쟁
그래서 또 이런 말이 나오죠
예체능은 결국 자본 아니냐는 이야기입니다
스노보드는
장비 값, 훈련 환경,
해외 전지훈련이 필요해
솔직히 비용이 적게 드는 종목은 아니죠
그렇다고 해서
노력과 재능을 자본으로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환경이 받쳐주니 가능했던 거 아니냐,
재능이 없으면 돈으로도 안 된다
이런 다양한 의견도 나오고 있고요
최가온이 래미안 원펜타스에
실제 거주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수막이 걸린 단지의 상징성은
분명히 사람들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이슈 어떻게 보셨나요
금메달이 더 감동이셨나요
아니면 집 수준이
더 현실적으로 와닿으셨나요?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최가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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