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이자 당당한 삶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솔이가, 눈부신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또 한 번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긴 여름 끝났다. 이제 다시 봄이야!”라는 감성적인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휴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짙은 브라운 톤의 스트랩리스 비키니와 하늘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패턴 비키니를 번갈아 선보이며,

비키니가 대체 몇 개야 싶을 만큼 다채로운 해변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셋을 배경으로 백사장 위에 포즈를 취한 그녀의 실루엣은 한 폭의 화보처럼 아름다웠으며, 요트 위에서 바람에 머리카락을 날리며 포착된 장면은 어떤 연출 없이도 완벽한 그라비아를 완성했다.

특히 카멜 브라운 트라이앵글 비키니에 와이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보트 룩은 단연 압권이었다. 챙 넓은 캡모자로 분위기를 더한 스타일링 속 드러난 개미허리와 선명한 11자 복근은 철저한 자기 관리의 결과물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뷰티 면에서도 이솔이의 존재감은 남달랐다. 귀 뒤에 살며시 꽂은 흰 꽃 한 송이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웨이브 머릿결, 그리고 태양 아래 건강하게 빛나는 글로우 피부는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형태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6개월간의 힘겨운 항암 치료를 이겨내고 되찾은 건강과 활력이 그대로 피부 결에 녹아든 듯, 그 어떤 화보보다 진하고 깊은 울림을 전하는 사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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