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시리즈를 확실히 종지부 낸 영화!
터미네이터 모든 시리즈를 전부 봤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하게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소개할 때 다크 페이트가 이상하게 낯설었습니다.
포스터에 나온 출연진을 보면 분명히 친숙한데 말이죠.
터미네이터가 2편까지는 무척이나 새롭고 신선했는데요.
그 이후 시리즈는 전부 익숙하며 색다른 점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소 뻔한 패턴이 반복되면서 지루한 측면도 조금 있었고요.
1편과 2편을 제외하면 미래전쟁의 시작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크리스천 베일이 나왔는데 상당히 음울한 분위기가 시리즈와 맞는 느낌이었고요.
흥행에 실패해서 후속작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이제와서 재평가 받으며 가장 잘 만든 후속작이라고 하네요.
다크 페이트가 엄청 기대를 모았던 건 제임스 카메론의 참가였습니다.
그동안 터미네이터는 제임스 카메론의 손을 떠나 제작되었습니다.
그랬는데 제임스 카메론이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이 참여했죠.
이렇게 큰 기대를 모았는데도 보지 않았네요.
아마도 터미네이터에서 둘이 나오는 건 어떨지 뻔히 예상이 되었고요.
이제는 다소 나이가 많은 상황에서 둘이 보여주는 액션?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역시나 흥행에는 실패했습니다.
분명히 보질 않았는데도 지금까지 봤다는 느낌이 든 이유는 친숙입니다.
사라 코너와 터미네이터인 T2를 제외하고는 상상할수도 없죠.
그 이후 수많은 터미네이터와 새로운 사라 코너가 나왔지만요.
누구도 대체하지 못했기에 시리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아놀도는 지속적으로 나오긴 했지만 강인한 모습이 전부인데요.
무뚝뚝하면서도 칼도 들어가지 않을 느낌이 이젠 없습니다.
아무리 CG등을 통해 감추려해도 나이든 걸 감추긴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데드풀의 팀 밀러가 감독하니 더욱 기대가 되었겠죠.
분명히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기대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저에게는 그럼에도 별로 봐야겠다는 관심을 끌지 못했나봅니다.
봤는지 알고 보지 않다 우연히 케이블에서 하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뭔가 보지 않았던 내용 전개라 이상하다하면서 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2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사라코너가 세계는 변화시킵니다.
그 이후에도 여전히 AI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내고 또다른 존 코너가 나타납니다.
이를 죽이기 위해 미래에서 터미네이터가 왔습니다.
이번에는 남자가 아닌 여성이 구하러 오는데 반인 반 기계인 존재입니다.
여기에 시간이 흘러 T2도 때를 기다리며 도우려고 하죠.
터미네이터는 내용보다는 뭔가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 중요한데요.
역시나 그런 점은 거의 없었고 흥행에도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끝내 터미네이터는 제임스 카메론이 직접 참여해서 마무리했네요.
3부작 시리즈로 구성했는데 흥행 실패로 더이상 나오지 않을 듯합니다.
상당히 긴 시간이 흐른 후에 완전히 새로운 인물이 나와 리부트하지 않을까 하네요.
핑크팬더의 한 마디 : 터미네이터는 확실히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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