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마스가 희생자의 시신을 발굴하는 작업을 한 데 대해 “많은 공로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첫 평화위원회 회의에서 가자지구로부터 “생존자와 사망자를 포함한 마지막 인질 한 명까지 모두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수백 명의 인질을 데려왔다”며 “내가 ‘마지막 20명은 정말 힘들 거다’라고 말했었다”고 회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그들을 데려왔다. 살아 있는 사람들을 데려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신은 약 16구만 찾았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데려와야 한다. 모두 데려오겠다고 약속했지 않느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래서 그들은 파내고, 또 파냈다. 상상할 수 있듯이 정말 잔혹한 작업”이라며 “하마스가 그 일의 상당 부분을 했다. 그 점은 인정해 줘야 한다. 그들이 일주일 전에 마지막 시신을 집으로 데려왔다. 우리는 그 28명 전원을 모두 데려오게 됐다”고 말했다.
드롭 사이트 뉴스에 따르면, 현재도 약 1만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잔해 더미에 묻힌 채 실종 상태이며, 또 다른 1만 명의 팔레스타인 포로가 이스라엘의 고문 수감시설과 군사 기지에 구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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