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는 설 명절이 있는 주였습니다.
작년 추석 명절에는 일주일에 6번 정도 러닝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번 명절에는 러닝만 놓고 본다면 3번 밖에 안 뛰었습니다.
제 기억에 일주일 기준으로 3번은 최소가 아닌가 하네요.
뜻하지 않게 일이 생겨 처리하느라 러닝은 못하고 저녁 운동만.
졸업식이 있어 시간을 낼 수 없어 역시나 저녁 운동만.
그래도 저녁 운동을 하긴 했습니다.
대신에 러닝을 할때마다 최소 10km는 했네요.
어제는 날씨도 좋아 뛰는 데 좋긴 하더군요.
오늘도 그렇지만 대신에 바람이 장난 아니었니다.
강풍주의보가 나올 정도로 바람이 엄청나더라고요.
어제는 러닝하는데 이번주에 러닝을 적게 해서 그런가.
달리는데 무릎 등의 부담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빨리 달린 건 아니지만 좀 경쾌하게 달렸습니다.
사실 억지로 속도를 내려고 노력하진 않습니다.
차라리 거리를 늘려 좀 더 멀리 달리려고 노력하죠.
원래 일단 뛰어보고 10km, 12, 17을 결정하려 했는데요.
역시나 부담되지 않게 10km는 뛰려고 했는데요.
10km되었을 때 1시간 9초인가 그렇더라고요.
아직 도착점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었거든요.
이왕이면 1km당 6분 이내는 하자라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해서 10km지나자 속도를 확 올려 달렸습니다.
덕분에 키로당 5분 59초가 나왔습니다.
다행히도 체력이 남았기에 가능했죠.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10km 1시간 이내 러닝.
그 정도는 달려야 있어보이는 느낌이 있잖아요.
해서 간만에 가능할 듯해서 빨리 달렸네요.
언제나 10km는 1시간 이내로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거든요.
대회를 나갈 생각은 없지만 도파민 솟아 시간 단축은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50분대 중반까지는 가능할 듯한데요.
50분대 초반까지는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듭니다.
일단 오늘도 몸은 가볍게 뛴 거 보면 덜 달려야 하나?
근데,, 운동으로 평일에 할 일 없어 달리는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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