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당 의원실에서 일했던 전직 연방의회 보좌관이 2026년에 벌어질 일을 잇달아 예고하며, 그 절정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결국 직무에서 제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발단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보도였다. 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경합주에서 “물속에 가라앉은 상태”, 즉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웃도는 열세에 놓여 있으며, 짙은 공화·민 양당 우세 지역은 여전히 진영별로 단단히 고착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수의 저서를 낸 전직 의회 보좌관이자 브랜던 와이카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인사가 자신의 전망을 내놓았다. 지정학 분석가이기도 한 그는 “내 예측은 11월에 ‘블루 쓰나미(민주당 압승)’가 닥치고, 그 여파로 트럼프가 탄핵을 거쳐 직무에서 제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 같은 사람들이 그에게 조언을 전하려 하고, 방향을 조금이라도 틀어 보려고 애써 왔지만, 그는 진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에는 무관심하다”고 했다.
그는 “그는 지금 ‘기업 보수파(Corporate Cons)’ 말만 듣고 있다. 그에게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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