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하나로 이렇게까지 갈 수 있다고요?
하루 최고 매출이 1억 3천만 원이라니..
이 정도면 그냥 잘 되는 가게 수준이 아니죠
그럼 한 달은 도대체 얼마일까
저도 방송 보면서
그 계산부터 하게 되더라고요
전참시에 등장한 김나리 제과장의
두쫀쿠 이야기
숫자만 보면 이미 드라마입니다
두쫀쿠 열풍,
시작은 의외로 한 마디였습니다
최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출연했습니다
1998년생이라는 나이가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어리시더라고요
아직 20대인데 이 규모를 만들었다는 게
더 놀라웠어요
김나리 제과장은 아직도
지금 상황이 실감 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원래는 아메리칸 쿠키를 판매하던
작은 매장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하던 시기
단골 손님 한 명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죠
두바이 버전 쫀득 쿠키도 먹어보고 싶어요
그 한마디가 시작이었습니다
이야기만 들으면 단순해 보이지만
그 뒤에는 수없이 많은 테스트와
실패가 있었다고 해요
처음에는 1세대처럼
반죽에 카다이프를 섞었지만
식감이 기대만큼 살지 않았고
분리해서 올려보니
이번에는 금세 말라버리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결국 김나리 제과장이 선택한 방법은
반죽과 반죽 사이에 카다이프를 넣는 구조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동그란 원형 두쫀쿠는
그 시행착오 끝에서 탄생한
결과였다고 하네요
하루 1억 3천?
그럼 1월 매출은..
방송에서 공개된 숫자는
스튜디오를 조용하게 만들었어요
하루 평균 2천에서 3천 개 판매에
주문이 몰리면 4천 상자까지 출고
그리고 최고 매출을 찍은 날은
하루 1억 3천만 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1월 한 달 매출이
약 25억 원에 육박했다고 밝혔어요
와.. 작은 동네 가게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한 달 25억이라니
솔직히 이 숫자는
그냥 운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날 3만 개를 만들었다는데
김나리 제과장이
농담처럼 팔 근육이 좋다고 말했지만
그 한 문장 안에
팀 전체의 노동과 시스템,
그리고 체력전이 다 들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진짜 유행이라는 게
무섭네요
두쫀쿠 레시피를 공개한 이유
더 인상 깊었던 건
히트 상품임에도
레시피를 공개했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이런 메뉴는 끝까지 숨기기 마련인데
김나리 제과장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개했다고 해요
실제로 헌혈의 집에서 두쫀쿠를 증정한 날
헌혈량이 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돈을 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브랜드 철학까지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고요
두쫀쿠 열풍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이 성공은 단순한 유행이라기보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왔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주는
사례처럼 느껴졌어요
두쫀쿠 다음 달 매출은 또 얼마나 나올까요?
(사진 출처: 유튜브 엠뚜루마뚜루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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