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가 다른 기수보다
조금 잔잔한 느낌이 있어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 너무 웃긴 장면 나왔더라고요
데이트 분위기보다
계산대 앞 장면이 더 기억에 남을 줄이야..
29기 영수에 이어 30기 영호도
계산 논란 나왔네요
계산하다가
카드 다시 회수한 30기 영호?
이번 30기 낮 데이트는
남자들이 선택했는데요
선택해 줘서 고맙다는 의미인지
모든 여자 출연자들이 밥값을
직접 계산했더라고요
역시 테토녀들
30기 영호는 현숙을 선택했고
두 사람은 숭어를 먹으며 대화를 이어갔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계산대 앞에서
너무 웃겼는데요
영호가 먼저 카드를 내밀었고
현숙이 약속대로
자신이 계산하겠다고 나섰죠
영호는 대리비 내달라고 했고
현숙은 ‘아니에요 제가 낼게요
저 현금 없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영호가 카드를 다시 회수합니다
이모님이 계산 직전이었는데
냉큼 다시 카드 가져온 것도 웃기고
다급하게 ‘아 잠깐만’ 이렇게 말하는 것도
폼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더라고요
참고로 이모님 목소리 들어보니까
45,000원 나왔다고 하네요
이 장면 너무 황당해서 두 번 봤잖아요
냈으면 그냥 결제하지 싶더라고요
시청자 반응도 역시 갈리는 중인데요
카드 낼 때부터 내기 싫어 보였다는 반응,
너무 손해 안 보려는 느낌이라는 의견과
반대로
여자가 먼저 사겠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 장면 하나만 놓고 보면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느꼈는데
근데 한 번 신경 쓰이니까
자꾸 그 장면만 떠오르더라고요
나는 솔로 데이트비는
진짜 사비일까 제작비일까
이 장면 보면서
많은 분들이 같은 질문을 하셨을 겁니다
데이트비가 제작비냐 사비냐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나는 솔로 출연료는
5박 6일 기준 100만 원
세금 떼면 약 96만 7천 원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많지 않죠
그리고 방송 안에서 나오는 식사 장면
대부분 사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출연자들은
출연료보다 더 쓰고 온다는 말도 있고요
이 사실 알고 나니까
카드 회수 장면이 또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혹시 계산을 고민한 게
단순한 계산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비용 부담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물론 확정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작비가 아니라 사비라면
출연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고민될 수 있는 부분이죠
그래도 모양 빠지게
카메라 앞에서 다급하게 카드 빼는 모습
보여주기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아마 30기 현숙이랑 정리한 상황이라
선 긋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 30기 영호 연봉은 얼마일까?
사실 30기 영호는
첫 등장부터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전직 아이돌 같다는 반응
트로트 가수 같다는 말도 있었고요
자기소개에서 해군사관학교 출신
해병대 장교 출신이라는 이력이 공개되면서
이미지 반전이 있었습니다
가세가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부모님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좋다고 말한 가치관
저는 이 부분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30기 영호 직업은
한국전력기술에서 배전 설계 업무
5년 차 기준 연봉은
약 5,800에서 6,8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정도 연봉이면
경제적으로 크게 부족한 상황은
아니긴 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계산하다가 카드 다시 회수한 30기 영호
이 장면 그냥 해프닝이었을까요?
(사진 출처: 유튜브 ENA 이엔에이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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