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피캣 킬러 일본 소설 모방범을 대만에서 만든 드라마!
미야베 미유키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추리소설가입니다.
그가 쓴 모방범은 꼭 읽어야 할 추리 소설에도 포함되기도 하고요.
추리 소설을 나름 좋아하는지라 읽으려고 했는데 도전을 못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무려 3권이나 되는데도 두께가 엄청납니다.
차마 엄청난 시간을 투입해서 보려니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대만 드라마로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모방범을 대만에서 만든 드라마인지 몰랐습니다.
한국 제목은 카피캣 킬러지만 이미테이션 게임이 제목이더라고요.
대만 드라마를 많이 보다보니 친숙한 배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궈샤오 역의 오강인은 여러 드라마에서 봤는데요.
이번 작품이 가장 진지하고 무표정한 배역을 맡았네요.
한국과 어떤 점에서 다른지 몰라도 검사역할입니다.
드라마에서는 검사인데도 책상에서 일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직접 현장을 뛰며 형사와도 동반해서 움직입니다.
1회에서 어떤 소년의 사건을 해결하는데요.
드라마에서는 정확한 제목이 나오지 않지만 아마도 파이널 판타지같습니다.
이 게임을 끝까지 미션 클리어해서 소년의 마음을 알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은 일주일이나 걸렸는데 소년은 하룻만에 깼다고 칭찬도 하죠.
게임을 집에서 하는 게 아니라 사무실에서 하는데 아무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약간 똘아이 기질과 사건 해결을 위해 직진하는 스타일입니다.
심지어 같은 부서에 있는 선배 검사마저도 현장에서 검거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살인사건이 나서 이를 해결해야 합니다.
범인은 몇 년 전 범죄를 모방한 걸로 보입니다.
드라마를 보기로 한 이유 중 하나도 가가연이 나온다는 점이었는데요.
4회정도까지 봤는데 아직은 비중이 크진 않습니다.
드라마에서 중요한 또다른 측면은 언론입니다.
한국보다 대만은 인구는 적지만 훨씬 더 황색언론이 심한 걸로 압니다.
아주 자극적으로 더욱 사건을 부풀리며 언론에서 떠들게 됩니다.
특별한 단서가 없는 상황이라 범인은 찾는데 애를 먹습니다.
한 할아버지 손녀가 납치가 됩니다.
범인이 할아버지에게 전화해서 거리에서 개처럼 짖고 기어걸으라고 하죠.
이상한 짓을 하니 경찰이 나오지만 제발 냅두라고 하죠.
범인 입장에서는 별로 득될 것도 없는데 왜 그러나했는데요.
그 시간에 범인이 손녀에 대한 영상과 관련 속옷을 집에 둡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언론에서도 대서특필하게 됩니다.
원래 소설에서 주인공은 목격자 남고생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영화로 실패하고 드라마로는 좋은 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만 드라마는 대체적으로 로맨스물 위주로 보는데 가끔 추리 종류도 나오더라고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후 아시아에서는 순위에 들어간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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