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이 마감되었습니다.
2월에도 주식투자를 했습니다.
주계좌에서는 사실 딱히 뭐 이렇다할 건 없습니다.
특별히 뭔가를 매수하거나 매도한 게 없습니다.
작년 말이나 2월이나 보유한 기업은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니 수익률이라는 건 기존 보유 기업이 얼마나 잘 가느냐에 달려있는데요.
작년에 1년 수익률이 코스피를 졌습니다.
아주 살짝 지긴했는데요.
현재 26년 1월부터 시작하면 처참하게 지고 있네요.
두달 수익률이 48.17%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무슨 지수 수익률이 이 정도로 높단 말입니꽈???
더구나 작년에는 코스닥은 이겼는데요.
이번에는 코스닥마저도 28.88%입니다.
흔히 하는 그냥 지수 ETF만 샀어도 되는 건데 말이죠.
월초에는 이보다 더 큰 폭으로 수익률이 지고 있었습니다.
마이너스로 손해를 보고 있었으니까요.
그나마 설이 지난 후에 오른 덕분으로 수익률이 쫓아갔네요.
주계좌에는 딱 4개 기업이 있긴 합니다.
그 중 하나는 조만간 일부 매도하고 추가매수와 신규 편입을 생각하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 수익률이 좀 달라질지 모르겠네요.
다른 계좌는 그리 크지 않은 금액으로 사팔하는 계좌입니다.
보통 오래 보유하면 한달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계좌는 1년도 넘게 보유하고 있는데 말이죠.
비슷한 금액으로 상승하는 기업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수익에서 추세가 꺾이면 매도합니다.
또는 손해가 난 상황에서 손실폭이 커지면 매도합니다.
기계적으로 무조건 일정 퍼센트를 정하고 매도하는 건 아닙니다.
그때마다 약간 상황봐서 이정도면 되겠다하고 매도하긴 합니다.
손해가 났을 때는 될 수있는 한 10%이상 손해는 안 가도록 하고요.
의외로 수익률 자체만 놓고 본다며 주계좌보다는 좋습니다.
그럼에도 코스피 수익률에는 지고 말았네요.
코스닥에게는 이겼다는 사실이 안도를 주네요.
사실 이 계좌에서는 한달도 안 되어 50% 수익이 나는 기업도 있는데요.
해서 금액을 더 올려서 운용해야 하나하는 고민도 하긴 합니다.
누적이 아닌 볼 때마다 수익률은 늘 두자리수이긴 합니다.
보통 일주일 단위로 새롭게 매수하긴 합니다.
매도는 당연히 상황봐서 하고요.
지난달에도 고민한다고 했던 거 같은데.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능.
금액을 올린다고 더 잘 된다는 보장은 없어서.
대신에 꾸준히 이렇게 하는데도
이런 수익률이 나온다면 금액을 올리는 게 맞겠죠.
배당계좌는 세자리 수익률이 3개입니다.
하나금융지주가 좀 더 노력했으면 4개가 되는데 아쉽네요.
저걸 매수할 당시에 단순히 배당수익률만 보고 택한거긴 한 건데.
작년 말에 배당 계좌를 조정했는데요.
그러면서 배당과 상관없는 바이오를 편입했네요.
해서 이걸 배당계좌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그럼에도 수익이 난다면 나쁠 건 없겠죠.
원칙에 벗어나는 거지만…
원칙은 돈을 버는거다…
라고 하면 되는거죠. ^^;;
3월에는 하나금융지주마저 세자리 수익률이 되기를.
디앤대도 마이너스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기를.
2월인데 벌써 수익률 세자리를 공개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후덜덜한 수익률이라 도저히 쫓아가지도 못하겠네요.
그럼에도 계속 수익만 난다면 좋은거죠.
늘 큰 수익을 내는 건 쉽지 않으니까요.
더구나 수익률보다 수익금이 더 중요하니까.
3월에도 즐겁게 포스팅하기를 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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