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로코퀸 한지민과 논란 복귀 박성훈 만남!
jtbc에서 새로운 토일드라마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네이버 동명의 웹툰이 원작입니다.
연재는 종료되었는데 일본, 중국 등에도 연재 될 정도로 인기였네요.
가장 주목할 부분은 역시나 한지민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로맨스 코미디 장르를 잘 하는게 한지민인 듯합니다.
워낙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고요.
다양한 장르도 연기했지만 로코 장르에서 가장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박성훈과 로코 연기를 하게 되는데요.
박성훈은 「글로리」로 완전히 떴는데 논란이 있었죠.
자숙하다 이번 작품으로 복귀했네요.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보게 되었는데요.
1회에서는 솔직히 약간 실망하면서 봤습니다.
한지민이 연기한 이의영의 서사를 보여주기 위한 부분인데요.
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곧장 2회 내용부터 시작해도 별 무리가 없을 정도로요.
그런 이유때문인지 1회 시청률은 3.1%로 다소 낮았습니다.
또 다른 특징이 한지만이 출연한 로코에서 주인공이 나레이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여러 상황을 이의영이 독백하는 게 많이 나오네요.
다른 로코에서는 드문데 한지민이 나온 작품에서 그런 경우가 자주 있네요.
또 다른 남자 서브 주인공으로는 이기택이 연기한 신지수입니다.
얼굴이 익숙하지 않은데 다른 작품에서 찾아보니 봤던 연기자더라고요.
잘 생긴 인물로 나오는데 초반에 이의영에게 허풍을 좀 칩니다.
사실은 연극배우면서 알바를 하는 중입니다.
한지민이 연기한 이의영은 호텔 구매팀 선임입니다.
똑부러지게 일을 잘해서 문제가 터졌을 때 해결할 정도죠.
대학생 때 사귀자고 고백했던 1년 후배가 변호사가 되어 나타나죠.
같은 회사라 자기 때문인 줄 착각을 했는데 아닌 걸 알고 소개팅을 결심합니다.
박성훈이 연기한 송태섭은 목공 회사 대표입니다.
이의영을 보자마자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싶다고 하죠.
초반이라 부담스러워하지만 벤츠탄 걸 보고 흑심을 품기도 합니다.
먼저 연락은 하지 않고 송태섭도 연락은 하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 신지수와도 소개팅을 하게 되고요.
이를 계기로 이의영, 송태섭, 신지수가 삼각관계다 되는 듯합니다.
확실히 1회만 놓고볼 때는 한지민을 믿고 기대한게 아쉬웠는데요.
로코인지도 다소 애매했던 듯 반해 2회가 되니 확실히 로코더라고요.
한지민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살짝 백치미에 로코퀸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1회에 없었는데 2회에는 나도 모르게 웃는 장면도 있었네요.
총 12부작으로 회차가 진행될수록 재미있을 듯합니다.
지금까지 한지민이 출연한 로코 중 재미없던 작품은 없었거든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