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무시간에 이어폰끼고 있는 게 문제냐고 묻는데!
노래를 듣고 일하든 이어폰을 끼고 일하든.
일만 괜찮게 하면 장땡 아니냐고.
이어폰 낀걸로 누군가 거슬려했다면 일을 잘하는게 아니다.
직종이나 직무마다 보는 기준은 다르다.
군것질하고 이어폰끼고 사내메진저로 카톡하는 건 한심해보인다.
여러 번 불러야 대답이 나오는 상태면 팀워크에 안 좋다.
개인주의를 합리화하는 건 초등학생 때로 충분하다.
혼자 일해도 되면 출근할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들 말 듣고 나도 말을 해야하니 출근하는거다.
이어폰을 끼고 있다는 건 상대방 말을 안 듣겠다는거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니면 기본 예의라는게 있다.
일 잘한다는 것도 본인만의 생각인 듯.
다른 직원들도 인정하는 건지 궁금하다.
태도가 중요한데 일만 잘하면 인정받는 조직가면 된다.
기계가 아닌 감정을 교류하는 인간이다.
상대에 대한 예의를 갖추면 도움도 받고 회사 평판도 좋아진다.
상급자도 끼면서 뭐라고 하면 웃긴거다.
이어폰끼고 내 말 씹으면서 내가 끼면 뭐라한다.
메신저로 소통하는 IT업계에서는 흔한 일이다.
한국은 회사에서 근무 중에 이어폰끼고 일해되 되는 분위기인지.
일을 잘하든 못하든 업무 중 이어폰끼는건 다른 나라도 할 말이 없다.
이어폰 지적 받은거 자체가 일을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상사 부름이나 지시 씹고 동료 업무문의나 협조요청 씹느다.
걸려온 전화 다른 동료가 다 받고 있는데도 자기는 일 잘한다고 착각한다.
미국 보수적인 집단 제외하고 다 이어폰끼고 일한다.
소통은 대부분 메세지로 하고 직접 할 때는 살짝 부르면 된다.
부를 일 있으면 눈 쳐다보고 마주치며 불러 말을 시작하면 된다.
눈도 안 마주치고 불러놓고 왜 대답 안하냐 그런다.
혼자 재택 근무하는게 아닌 회사에서 소통해야 하는 공간에서 민폐다.
소통이 안 되어 일을 2배로 해야 되는데.
나가서 지나 다니는 사람들 붙잡고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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