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에는 쫄깃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내는 면발 생각이 나서
김포 막국수 맛집을 찾았습니다. 구래역에서 차를 타고 5분 정도 달려서
도착한 막국수 전문점으로 간판이 눈에 띄여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주차는 매장 뒤쪽에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백양막국수 양곡직영점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2로30번길 7-7 1동
주소 :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곡2로30번길 7-7 1동
영업시간 : 11:00 – 22:00 / 15:30 – 17:00 브레이크타임 / 15:00, 21:30 라스트오더 / 월요일 휴무
전화번호 : 0507-1378-6476
매장의 내부는 그렇게 크진 않고 아담하면서 아늑한 느낌이었는데요.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각종 나물과 김치를 원하는대로 가져다가
먹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식기 등도 놓여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요.
주문은 테이블 위의 키오스크를 통해서 할 수 있었는데
막국수 맛있게 먹는방법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쪽에는 들기름과 참기름, 비빔장이 놓여 있었고
식초와 겨자 역시 있었습니다.
저희는 동치미 막국수 수육 정식 하나와
청국장 보리밥 하나 주문을 하였는데요.
강된장과 함께 다양한 나물이 나옵니다.
콩나물, 고사리나물, 무나물, 당근나물,
그리고 상추 채 썬것 까지 보리밥을 먹기 부족함 없는 구성을
보여주었고요.
얼갈이 열무김치도 나오는데 이건 막국수에도
잘 어울리고 보리밥에도 잘 어울렸는데 보리밥에
넣어서 비벼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참고로 전체 메뉴는 동치미막국수와 비빔막국수, 명태회막국수, 만두전골 등이 있고
보리밥이 함께 세트로 구성이 된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한돈수육정식은 4천원만 추가를 하면 주문이 가능했고요.
직접 짠 진한 들기름과 맑은 참기름도 있어서
향이 더욱 구수하면서 고소했는데요.
손맛이 느껴지는 식당이었습니다.
잠시 뒤에 보리밥이 먼저 나왔습니다.
참고로 보리밥 추가는 1천원인데 추가하지 않아도
나중에 나올 막국수를 먹어야 하므로 충분한 양을 보여줍니다.
나물을 조금씩 올리고 강된장도 올려 보았고요.
슥슥 비벼서 먹으면 꿀맛이 따로 없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참기름 혹은 들기름을 넣거나 같이 뿌려서
먹기에도 좋고요.
저는 비빔장도 넣어서 김포 막국수 맛집의 보리밥을 즐겨 보았는데요.
맛깔스러움이 가득했기 때문에 그냥 이것만 먹어도 충분히
맛이 좋다 느껴졌습니다.
슥슥 비벼서 한입 가득 떠 먹으니
절로 손뼉치게 되네요. 나물 하나하나의 맛도 좋고
보리밥의 톡톡 터지는 식감도 좋았거든요.
그리고 수육도 나왔는데 1인분의 양입니다.
양념된 새우젓과 무말랭이 무침과 함께 준비되어서
곁들여 먹기 좋아요.
사이드로 몇 점 먹기 좋기 때문에 김포 막국수 맛집에서는
정식으로 주문하는 것이 이득인데요.
이렇게 함께 다 먹으면 꽤 배가 부릅니다.
청국장도 나왔네요. 찌개보다는 약간 탕 같은 느낌으로
뚝배기에 담아져 나왔는데 냄새 없이 구수한 향기가
가득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간도 잘 맞고 애호박과 버섯, 두부 등이 들어 있어서
보리밥과 함께 먹기 안성맞춤인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청국장이었네요.
뒤 이어서 나온 동치미막국수입니다.
예쁘게 담겨 나왔으며 동치미 육수는 살얼음이
동동 떠 있는데요.
바로 반으로 나누어서 반은 동치미 막국수로 먹고
나머지는 양념장을 좀 추가해서 비빔막국수로
즐겨 보았습니다.
후르륵 먹으니 동치미 육수의 새콤하고 달콤하고
청량감이 있는 맛이라 여름되면 왠지 계속
생각이 날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비빔막국수 역시 양념장의 맛이 좋고
면발의 맛 역시 좋았기 때문에 매력포인트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렇게 수육 한점을 올려 먹는 것도 맛있어서
다음에는 정식을 두개로 주문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김포 막국수 맛집으로
손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식당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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