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맨 김선태 이름만 나오면
아직도 충TV부터 떠오르지 않나요
전국 지자체 유튜브 판을
뒤집었던 인물이기에
퇴사 후 행보에 대해서도 정말 궁금했죠
청와대 가는 거 아니냐
정치권 가는 거 아니냐
기획사 영입설까지 돌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선택한 곳이 여기라고요
청와대 대신 개인 채널!?
진짜 의외의 선택
김선태는 최근 공직을 내려놓고
본인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을 열었습니다
채널 소개에는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
이 문장 하나
심플하지만 강력하네요
퇴직 배경을 두고
청와대 제안설
정치권 합류설
대기업 영입설
이런 말들이 쏟아졌는데
김선태는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갈등설 아니다
불화 아니다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라고
그 한마디로 정리했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충주 시청을 떠나면
더 큰 무대로 갈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거창한 자리 대신
카메라 하나 들고 다시 시작
이 선택이 더 충주맨답다는 생각도 드네요
영상도 없는데 2만 명 돌파라니..
이게 브랜드 파워인가
더 놀라운 건
아직 영상이 제대로 올라오기도 전인데
벌써 구독자 2만 명을 돌파했더라고요
역시 충주맨다운 파워 아닌가요
충주시 채널은 한때 구독자가 빠졌지만
현재는 77만 명 선을 유지 중입니다
이것만 봐도
김선태 주무관이 남긴 영향력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죠
충주맨 다음 시즌, 더 커질까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지자체 유튜브가 이렇게까지 커질 거라고
그때 누가 상상했을까요
충TV는 전국 지자체 최초 90만 구독자 돌파
이제는 10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던 사람이
공공의 틀을 벗어나 개인 채널로 독립
이건 단순 퇴직이 아니라
브랜드 확장처럼 보입니다
청와대가 아니라 유튜브,
정치가 아니라 콘텐츠,
이 선택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낼지
솔직히 기대됩니다
충주맨 2막
이번엔 얼마나 웃길지
얼마나 날카로울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가 분명하네요
(사진 출처: 김선태 유튜브, 충주시 유튜브,
김선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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