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37)가 수지(32)와의 우정에 대해 언급했다.

조현아는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예계 인맥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수지, 나나, 피오, 이성경 등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많은 분이 유명 연예인과 친하게 지내려면 좋은 것도 사주고 시중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은 그분들이 먼저 제 팬이었다는 걸 꼭 밝히고 싶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아는 어머니의 장례식을 떠올리며 수지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정말 마음이 선한 아이”라며 “수지는 제가 연락이 안 되면 집에 와서 제 발가락이라도 확인하고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쓰러지면서 병을 발견했고 장례를 치르게 됐는데, 수지가 3일 내내 장례식에 머물렀다”며 “장례식장의 많은 문상객이 알아봤는데도 꿋꿋하게 앉아 있었다”고 했다.
이어 “장지까지 함께 가서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줬다”며 “그 친구 덕분에 엄마를 잃은 상처를 크게 치유받았다”고 했다.
조현아는 “방송에서 ‘수지랑 친하다’는 말보다 이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다”며 “수지는 저에게 수호천사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게시물 수지가 조현아 모친상 때 보여준 우정이 터보뉴스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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