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에 골덴? 차정원
로에베 명품백 화제

안녕하세요. 판다티비입니다. 여러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입을 옷이 없다는 말 입에 달고 살지 않으세요? 저도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한참을 서성거리거든요.
그럴 때마다 제가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게 바로 차정원님의 사복 패션이에요.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센스를 보여주셨는데, 특히 가방 하나로 전체 룩의 분위기를 확 살리는 걸 보고 진짜 입이 떡 벌어졌거든요…
오늘은 요즘 난리 난 그녀의 가방 정보와 코디 팁을 싹 정리해 드릴게요.
클래식의 귀환! 로에베 아마조나 180의 치명적인 매력
이번에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단연 로에베의 아마조나 180 백이에요.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인데, 클래식하면서도 미니멀한 무드가 아주 미쳤..
특히 소프트 카프스킨 소재를 사용해서 질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매트한 게 특징이에요. 정원님은 스몰 사이즈를 선택하셨는데, 토트백으로 들거나 숄더, 크로스로도 활용 가능해서 데일리백으로 이만한 게 없겠더라구요.
화이트 메이트릭 컬러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톤 다운된 코디에 산뜻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걸 보니 차정원 로에베 명품백 화제가 된 이유를 단번에 알 것 같았어요.
가죽과 코듀로이의 만남! 질감의 온도 차를 이용한 코디
정원님의 룩을 보면 소재를 섞는 능력이 정말 대단해요. 짙은 브라운 톤의 아모멘토 레더 재킷에 더로우의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하셨는데, 차가운 가죽과 따뜻한 골덴 소재가 부딪히지 않고 묘하게 어우러지는 게 참 고급스럽더라구요.
상의는 여유 있는 오버핏으로 시크함을 살리고, 하의는 스트레이트 핏의 팬츠를 한 번 접어 발등 위로 떨어지게 연출한 디테일이 인상적이었어요.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피비파일로 토 슈즈를 더해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게 밸런스를 잡은 모습이 그야말로 ‘꾸안꾸’의 정석이었지 뭐예요.
미니멀 속에 숨은 디테일! 레이어드와 액세서리 활용법
단순히 예쁜 옷만 입는 게 아니라 디테일에서도 차이가 느껴져요.
멜란지 그레이 티셔츠 위에 프라다 뷔스티에 라인을 덧대어 상체에 입체감을 더하고, 그 위에 이예하의 긴 실버 펜던트 목걸이를 얹어 무게감을 조절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브라운과 블랙, 그레이 톤을 베이스로 깔고 화이트 백과 슈즈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방식은 우리도 충분히 따라 해볼 만한 팁 같아요.
유행을 억지로 쫓지 않으면서도 본인만의 색깔로 계절을 설명하는 차정원님의 감각은 볼 때마다 정말 배울 점이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
마무리
클래식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이번 룩,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죽 재킷에 코듀로이 팬츠 조합은 이번 주말에 당장 시도해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오늘 전해드린 정보가 여러분의 코디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다면 참 좋겠어요.
여러분은 이번 정원님의 데일리 룩 중에서 가방과 슈즈 중 어떤 아이템이 더 탐나시나요?
혹은 평소에 즐겨 찾는 여러분만의 명품 데일리백이 있다면 댓글로 살짝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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