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30기 영철이 찾은 안나인 정숙은 렛잇고를 부르다!
영철은 숫기가 없어 계속 겉돌고 있는 중인데요.
그런 영철을 보고 마음에 들어한 정숙이 직진합니다.
영철이 귀엽다며 정숙이 리드하는 관계가 되는데요.
아침 산책을 정숙이 하자고 영철에게 제안했죠.
영철은 2시간 전부터 준비하면서 무척이나 부담스러워하고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 정숙 앞에서 행동하지만요.
영철은 친구가 아닌 이성이 부르는 게 힘들었다고.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묻기 위한 건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
이런 자신이 이상하냐고 영철이 묻는데요.
정숙은 아니라면서 오늘 다시 또 데이트하고 싶다고.
자신때문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고.
나는솔로 내내 영철의 가장 큰 문제점이죠.
끊임없이 주변 카메라를 의식하며 조심하고 횡설수설하죠.
그 점만 고친다면 영철이 좀 더 나아질텐데 말이죠.
정숙이 영철을 계속 케어해서 그런지요.
영철 말문이 트이면서 시종일관 수다를 하더라고요.
수건으로 양머리까지 영철이 만들며 사진까지 찍고요.
방송이라 뭔가 계속 말해야 할 것 같다는 영철.
그런 영철을 위해 정숙이 아무 말없이 누워있자고 제안하는데요.
테토녀인 정숙에 비해 에겐남인 영철은 다소곳하게 눕네요.
처음으로 나솔에서 편안하게 누워 있었다고 하는 영철.
정숙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줬다고 하네요.
세심한 배려심을 가진 안나같은 여자를 드디어 찾았다고 하네요.
끊임없이 카메라를 의식하며 주변 사람들도 신경쓰는 영철.
정숙은 영철의 그런 행동을 이제는 못마땅해 합니다.
자신과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에 말이죠.
영철은 계속 카메라를 신경쓰며 정숙에게 집중하지 못합니다.
끝내 정숙은 영철이 이미지를 챙기는 거 같다고 하죠.
욕 먹을까봐 그런다는 영철이 답답한 정숙.
끊임없이 자신을 배려하고 신경써주는 정숙.
자신이 찾던 안나를 드디어 찾았다고 좋아하는 영철.
정숙은 데이트 후 재미없다고 독백하며 들어갑니다.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하고 카메라만 신경쓰는 영철.
대화다운 대화도 못했으니 내버려 두다는 렛잇고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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