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비행기 대신
배로 가본 적 있으신가요?
요즘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여객선을 이용해
후쿠오카로 넘어가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공항과는 또 다른 분위기
그리고 여유로운 출국 과정 덕분에
한 번 경험하면 계속 찾게 되는 루트인데요.
오늘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후쿠오카로 출발할 때 꼭 알아야 할
주차요금과 부대시설 정보를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1. 위치 및 기본 정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은
부산 동구 충장대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부산역과 차량으로 1분이고
걸어서 오면 5분 정도 걸립니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부산광역시 동구 충장대로 206
KTX를 타고 와서
구름 다리 타면 바로 와요
자차 이용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후쿠오카로 향하는 배편은 주로
하카타항으로 입항하며,
소요 시간은 약 3~6시간대입니다.
수속은 출발 1시간 30분 전까지
도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항보다 수속 스트레스가
적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2. 주차요금
차를 가져갈지 말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죠.
실제로 저도 여러 번 고민해봤습니다.
하지만 3인이 가서
1인 당 기차표가 10만원이 넘기 때문에
자차를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출발시!)
주차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30분 기준 요금 부과
1일 최대 요금 적용
장기 주차 시 일일 최대요금 기준으로 계산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 기준으로 계산하면
저는 16000원 나왔습니다!
완전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여행 기간이 3일 이상이라면
총 주차비를 미리 계산해보고
대중교통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출국 동선과 시설 분위기
출국 동선과 시설 분위기
터미널 내부는 공항보다 한적한 편입니다.
복잡한 보안검색 줄이 길게 늘어서
있지 않아 훨씬 여유롭습니다.
1층에는 주차이고
2층이 입국입니다.
3층이 출국 심사 구역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입니다.
처음 이용하는 분들도 동선이 어렵지 않습니다.
출국 전 간단히 커피를 마시거나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 전 간단한 음료를 사두기 좋습니다.
특히 3층 출국장에
이렇게 푸드코트가 있어서
먹고 가기 좋습니다.
저는 갈비탕, 아빠는 황태 해장국,
어머니는 돈까스 드셨어요.
갈비탕 17000원,
나머지는 만원 대 초반이라서
합리적으로, 동선상 편하게 식사 가능해요!
출국 심사 후 면세점이 있습니다.
공항 면세점 규모보다는 작지만
기본적인 화장품, 주류, 담배 등
살 수 있습니다.
의자가 넉넉해 대기 시간이 길어도
비교적 편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단체 여행객이 많은 날에도
공항만큼 혼잡하지는 않습니다.
배로 가는 후쿠오카의 장점
제가 직접 여러 번 이용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가장 큰 장점은 ‘여행의 시작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비행기는 이동 수단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배는 출발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갑판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부산을 떠나는 실감이 확실히 납니다.
또한 수하물 규정이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라 쇼핑 계획이 있다면
장점이 됩니다.
이런분들에게 좋을 거 같아요!
부산이나 경남 여행자,
수하물 많은 여행자,
공항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
여행의 과정 자체를 즐기고 싶은 분
특히 일본 일정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후쿠오카로 가는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주차요금도 합리적인 편이고
부대시설도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
이용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공항과는 또 다른 분위기,
여유로운 수속, 바다 위에서 시작되는 여행.
후쿠오카를 조금 다르게 가보고 싶다면
부산항 출발 루트를
한 번 고려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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