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도 긴장해? 이성경
돌체앤가바나 패션 소화력
여러분, 혹시 패션쇼 사진 보면서 저 옷은 도대체 누가 입는 거야?라고 생각해보신 적 없으세요?
저도 가끔 런웨이의 난해한 스타일을 보면 아무리 패션이라지만 현실에선 무리겠다… 싶을 때가 많거든요. 😂
그런데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그 어려운 걸 해낸 분이 있어요. 바로 이성경 님인데요! 런웨이 모델의 룩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었는데, 모델보다 더 모델 같은 아우라로 현장을 뒤집어놓으셨더라고요.
요란함을 이겨낸 미친 미모
이날 이성경 님이 선택한 착장은 돌체앤가바나의 2026 SS 컬렉션 22번 룩이었어요. 화려한 꽃무늬 재킷에 실크 슬립 스타일의 팬츠, 거기에 이너까지 레이스 자수가 가득했죠.
사실 레드 컬러와 강렬한 패턴이 섞이면 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십상이잖아요?
그런데 이성경 님은 특유의 투명한 피부와 긴 팔다리로 그 요란함을 세련미로 바꿔버리더라고요. 역시 이성경, 돌체앤가바나 패션 조합은 실패가 없는 것 같아요. 🌸
중심을 잡아준 레드 미니백
의상이 워낙 화려하다 보니 가방은 어떤 걸 들까 궁금했는데, 선택은 아주 영리했어요! 바로 약 223만 원 상당의 ‘미니 비토리아 백’이었는데요.
의상과 톤을 맞춘 선명한 레드 컬러지만 디자인은 아주 클래식한 토트백이라, 산만할 수 있는 전체 스타일에 딱 중심을 잡아주더라고요.
화려한 패턴 룩을 도전할 땐 가방만큼은 이렇게 정갈한 쉐입을 고르는 게 실패 없는 코디 팁이 될 것 같아요.
마무리
모델 출신 배우라는 타이틀이 왜 붙었는지 다시 한번 증명한 이번 밀라노 나들이! 하이패션조차 일상복처럼 소화하는 그녀의 다음 스타일링도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
여러분은 이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풀 패턴 룩’,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역시 심플한 게 최고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패션 취향이 궁금해요! ‘화려함 vs 심플함’의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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