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재미 중 하나가
바로 편의점 쇼핑이죠.
오사카를 포함한 일본 여행에서
편의점은 단순 편의점이 아닙니다.
작고 귀여운 과자부터
일본 감성이 가득한 굿즈까지
한 곳에서 여행 기념품까지
해결할 수 있는 보물창고예요.
오늘은 세븐일레븐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쇼핑리스트 7을 소개합니다.
자꾸 생각나는
아이템들만 골라봤어요!
1. 간장계란김밥
오니기리 중에서도 간장계란
조합은 진짜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짭짤한 간장 베이스에 부드러운
계란이 들어가 있는데
한국 김밥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특히 장점은
밥 식감이 쫀쫀하고
간이 과하지 않다는 것.
비행기 기다릴 때,
호텔 들어가기 전 야식으로,
아침 대용으로도 딱입니다.
가격도 부담 없어서 하나 더 집게 되는 메뉴.
2. 스무디 (갈아먹는 기계형)
이거 진짜 혁명템!
냉동 과일 컵을 계산한 뒤
기계에 넣고 직접 갈아먹는 방식.
딸기, 망고, 믹스베리 등 종류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당도가 과하지 않아서 깔끔합니다.
여행 중에 과일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데
이 스무디 하나면 리프레시되는 느낌.
사진 찍기에도 예쁘고
가볍게 마시기 좋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3. 오하요 저지 우유 푸딩
일본 편의점 푸딩은 이미 유명하죠.
제가 느낀 차이점은
식감이 훨씬 부드럽고 크리미하다는 것.
특히 제가 사진 찍어온 푸딩이 인기입니다.
저지(Jersey) 우유 사용해서
훨씬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크림 느낌이 강해요.
그리고 위에는 크림처럼 부드러운 층,
아래는 탱글한 푸딩층으로 나뉘어 있어요.
한 번에 떠먹으면 식감이 진짜 부드럽게 섞입니다.
4. 바닐라 아이스크림
편의점 냉동 코너에서
꼭 보게 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일본 제품은 우유 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훨씬 진하고 부드럽습니다.
특히 소프트 아이스크림 컵 타입은
편의점 퀄리티라고 믿기 힘들 정도.
5. 티코 아이스크림
이건 아는 사람만 아는 소소한 행복템.
작은 초콜릿 코팅 아이스크림이
여러 개 들어 있는 타입인데
한 입씩 먹기 좋아요.
여행 중에 무거운 디저트는 부담스러운데
이건 가볍게 즐기기 딱입니다.
동생이랑 같이 나눠 먹었는데
순삭이었습니다.
이거 피스타치오맛이 새로 나왔는데
제가 방문한 세븐일레븐에는
없었습니다. 너무 먹어보고 싶었는데.
6. 버터 과자
일본은 버터 디저트가 정말 강합니다.
편의점에서도 고급 디저트 느낌의
버터 쿠키, 버터 샌드 과자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특히 버터 풍미가 진해서
커피랑 먹으면 조합이 좋습니다.
회사 동료, 친구들 나눠주기에도 무난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기념품으로 좋아요.
7. 시즌 한정 디저트
마지막은 무조건 ‘한정판’.
일본 편의점은 계절 한정,
지역 한정이 정말 많습니다.
벚꽃 시즌이면 벚꽃 디저트,
가을이면 고구마/밤 디저트,
겨울이면 초코 시리즈가 쏟아져요.
여행 시기에만 살 수 있다는 점이
기념품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보이면 고민하지 말고 담으세요.
다음날 가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 편의점 쇼핑을 더
재밌게 즐기는 팁을 소개할게요.
출발 전 쇼핑 리스트를 미리 메모해두기
일단 들어가면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정신없을 수 있어요.
가고 싶은 리스트를 미리 준비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한정판 표시를 의심 없이 믿기
일본 편의점에서는 지역 한정,
계절 한정 등이 많아요.
보이면 바로 집어오는 센스!
한 번에 모두 사지 말고 자주 들르기
도시마다 편의점이 다르니
중간중간 들러서 찾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작고 소소하지만
돌아와서 꺼내 보는 순간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는 아이템들.
“일본 여행 다녀왔어요!”라고 말하기에
가장 쉽고 재밌는 기념품 쇼핑입니다.
다음 일본 여행에서는 꼭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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