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에게 쓸 돈 중고물품으로 사면서 아껴 여행비 모으는게 맞냐고!
중소기업 맞벌이 600에 딸위해 많은 거 포기했지만 여행은 안 된다는 와이프.
1년에 국내와 해외 한번씩 매월 30만 원 모아 꼭 간다.
식비, 생활비도 아기고 아이 물품도 중고마켓에서 산다.
스트레스위해 간다는데 가난한 모습으로 딸이 크는 것 같다.
9살 남자아이 옷투정 없어 저렴한 브랜듯 특가로 사준다.
옷 사줘도 모르는데 여행 다니는건 확실히 기억한다.
6살에 제주도가서 말탄건 아직도 이야기한다.
엄마가 명품 풀셋으로 입혀 오히려 창피했다.
브래든 아니어도 재질 좋은 건 많다.
노후준비는 안하고 버는 족족 다 써버리고 애들한테 부양하라는 건 아닌지.
아이 옷에 돈 안 쓰고 그 돈으로 여행가서 추억쌓는데 남는 건 기억이다.
가족과의 유대, 웃음, 행복위해 주말마다 어디든 나간다.
남는건 돌아다닌 기억이지 어디 좋은데는 부모에게나 남는다.
옷은 기억나지 않는데 여행 거의 못간거나 저렴한 곳만 다닌 건 기억한다.
우리집 나들이는 마트같은 곳이라 놀이공원 등 가고 싶었던 기억이 크다.
가난해서 부모랑 여행도 못가던 불우한 어린시절 남기는 것보다 낫다.
고학년 올라가면 중고의류 어림없다.
애한테 들어가는 돈이 아낀다고 답없을 만큼 커진다.
사치를 하는 것도 계절마다 여행가는 것도 아니다.
경비를 조율해라.
비슷한 벌이에도 여행은 다닌다.
어릴 때 좋은 거 이쁜거 입혀 사진찍어둔 게 더 좋았다.
부모 관심 척도고 어른이 되어 주변에 공유하고 자랑하기 좋았다.
요즘 애들 조숙해서 남루하면 무시하는 약은 애들 있다.
연봉 2억인데 중고로 구해서 돌려 입하고 학원 많이 보내면 40평에 산다.
돈 아껴 학원보내면 좋은 엄마, 여행가면 나쁜 엄마인가.
애들 금방 크다보니 옷 상태 좋은데 남들꺼 입하는 게 그렇게 나쁜 엄마인지.
좋은 옷과 여행 중 몇년이 지나도 남는 건 여행이다.
비싼 명품 입혔는데 열번도 못 입하고 작아져 당근 보냈다.
어릴 때 엄마, 아빠와 어디 놀러 갔는지 뭘 탔는지가 기억난다.
아이가 중고물품 거부감 없으면 중고마트 괜찮다.
아내가 민폐, 진상, 거지로 보일 정도로 아끼는 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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