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양, 그림 판매는 없다!
누가 사면 다른 분이 못 봐요
안녕하세요! 데일리준입니다.😁
2026년 3월 10일 오늘 아침
안방극장의 영원한 ‘연기 신’
박신양 씨가 아주 특별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바로 ‘배우’가 아닌 ‘화가’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고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것인데요.
벌써 14년째 붓을 잡고 있다는
그가 수많은 컬렉터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박신양, 그림 판매는 없다는
단호한 소신을 밝혀 화제입니다.
예술을 대하는 그의 철학적인
깊이와 웃픈(?) 근황까지
핵심만 짚어드릴게요! ㅎㅎ
소유보다 공유를 택한 예술 철학
오늘 오전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한 박신양은
자신의 작품 가격을 묻는 질문에
유쾌하면서도 묵직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함께 출연한 이광기가
작품 가격을 물어보는 것 자체가
실례가 될 수 있다고 운을 뗐을 정도로
박신양, 그림 판매는 없다는 사실은
미술계에서 이미 유명한 고집인데요.
그가 판매를 거절하는 이유는
의외로 명쾌합니다.
누군가 한 명이 작품을 소유하게 되면
더 이상 대중이
그 그림을 볼 수 없기 때문이죠.
그는 내가 연기를 할 때 많은 분이
보고 느끼는 것까지가 연기의
완성인 것처럼
그림도 누군가 보고
느끼는 지점까지가 일차적인
완성이다라며 예술의 본질을
공유에 두었습니다. 😊
연기와 그림, 그 닮은꼴 작업
박신양은 전시회를 열 때도
일반적인 갤러리의 문법을
따르지 않습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나 연극을 보듯
관객들이 공부하지 않고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연극 개념의
전시회를 추구하는데요.
박신양, 그림 판매는 없다는
그의 소신은 결국 작가의 손을 떠난
작품이 대중의 마음속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가에 대한 집요한
탐구의 결과입니다.
배우로서 캐릭터를 해석하고
전달하던 에너지가 이제는 캔버스
위에서 대중과 호흡하는
방식으로 바뀐 셈이죠.
13~14년이라는 시간 동안
묵묵히 다져온 내공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
창고가 부족한 ‘처치 곤란’ 근황
소신은 멋지지만, 현실적인
고민도 뒤따랐습니다.
그림을 팔지 않고 계속해서
그리기만 하다 보니 작품이 쌓여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게 된 것인데요.
그는 방송에서 이미 너무나 처치
곤란이고, 아주 큰 창고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웃픈 고백을 털어놨습니다.
함께 자리한 이광기가 드라마로
번 돈을 모두 미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폭로(?)하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신양, 그림 판매는 없다고 밝힌
그는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작가가 아닌
진정한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순수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마무리하며💕
그가 지키고자 하는
일차적인 완성이 더 많은 대중에게
전달되길 응원합니다! 😊
여러분은 박신양 씨의 작품을
직접 보신 적이 있나요?
혹은 예술 작품을 ‘소유’하는 것과
‘함께 보는 것’ 중 어떤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철학을 나눠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꾹 부탁드리고
저는 더 따끈따끈하고 설레는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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