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1세대’ 배용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코스닥 369370)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 보통주 42만2556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7만9320주에서 430만1876주로 확대됐다. 지분율은 8.63%다.
2010년 설립된 블리츠웨이는 글로벌 라이선스 기반 피규어 제작사로 출발,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과 상품화, 글로벌 유통 경험을 축적해 왔다.
2021년 12월 대신밸런스제9호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어 2024년에는 고두심,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박하선, 우도환, 김혜은, 류현경, 손담비, 윤박, 정인선, 곽동연, 윤종석, 김우석 등이 소속된 배우 중심의 매니지먼트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해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현재 소속 아티스트로는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채종협, 레드벨벳 예리, 엑소 도경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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