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mo가 도심 주행에 특화된 전기 크로스바이크 ‘URBAN BELT 650(어반 벨트 650)’을 선보였다. 변속기는 과감히 빼고, 3단계 전동 어시스트만으로 달릴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조작은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서 누구나 망설임 없이 다룰 수 있고, 일상의 이동을 한층 가볍게 만들어 준다는 설명이다.
650B 규격의 두툼한 타이어는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심 포장도로에서 발생하는 잔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여기에 벨트 드라이브 방식을 적용해 체인 오염 걱정을 줄였고, 소음이 적고 깔끔한 주행 환경을 구현했다.
전동 어시스트를 탑재했음에도 무게는 15kg대에 그치는 경량 설계를 적용해 자전거를 들거나 방향을 돌리는 작업도 부담이 적다. 출퇴근은 물론 도심 내 짧은 이동까지 일상적인 이동 전반을 편안하고 쾌적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색상은 화이트, 메탈 그레이, 다크 그린, 브론즈 등 4가지로 구성된다. wimo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도쿄 나카메구로에 위치한 직영 쇼룸 CASA WIMO, 그리고 일본 전역의 wimo 공식 대리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wimo 공식 온라인 스토어 기준 판매 가격은 16만5,000엔(약 1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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