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28기 끝난 뒤에도
유독 꾸준히 언급되는 이름이 있죠
바로 28기 옥순인데요
연세대 출신 수학강사라는 타이틀에
차분한 이미지까지 겹치면서
방송 이후 행보도
은근히 관심받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11일 올린 글 하나로
댓글이 빠르게 늘어나는 걸 보면서
생각보다 반응이 크다는 걸 느꼈어요
“공구 시작” 조심스럽게 밝힌 입장
28기 옥순이 올린 글은
의외로 굉장히 조심스러웠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보고
좋다고 느끼는 것들,
일상 속에서 도움이 되는 것들을
천천히 나누겠다”
딱 이 톤이었어요
막 화려하게
“이제 인플루언서 합니다”
이런 선언이 아니라
천천히, 신중하게
실제로 글을 읽어보면
고민을 꽤 오래 한 느낌이 납니다
저도 처음엔
“아 이제 공구 시작하는구나”
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댓글 분위기가 생각보다
훨씬 따뜻하더라고요
응원 댓글이 폭주한 진짜 이유
보통 방송 출연자가
공구 시작하면 반응이 갈리잖아요
근데 28기 옥순은 달랐습니다
“응원해요”
“믿고 구매하겠다”
“책임감 있게 하실 것 같다”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방송 이후에도
일상과 이야기를 꾸준히 공유했고
그 과정에서
응원과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직접 언급했죠
“그 응원 덕분에
지금의 삶을 더 소중하게 살고 있다”
이 문장이 댓글 분위기를 만든 것 같아요
그냥 수익 활동이 아니라
가정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선택이라고
“아내이자 엄마로서
책임 있는 활동을 하겠다”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거부감이 덜했던 것 같습니다
이미지와 선택이 맞아떨어진 순간
연세대 출신 수학강사
이 타이틀 때문에
더 엄격하게 볼 수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 이미지가
신뢰로 이어진 분위기입니다
신중하게 고민했다는 점
서툴 수 있지만 지켜봐 달라고 한 점
이게 사람들 마음을 움직인 것 같아요
28기 방송 당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고
현재도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안정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긴 것 같고요
그래서일까요
28기 옥순의
이번 인플루언서 선언은
논란이 아니라
응원으로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방송 출연자가 공구 시작하면
조금 거리감 느끼는 편인가요?
아니면
이미지와 태도가 맞으면
충분히 응원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사진 출처: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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