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방부는 목요일 이라크 서부에서 추락한 KC-135 공중급유기 탑승 승무원 6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올해 3월 13일(목요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해당 항공기 손실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추락은 적대 세력의 공격이나 아군 오인 사격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올해 3월 14일(금요일) 중부사령부는 이라크 서부에서 추락한 미 KC-135 공중급유기 탑승 승무원 6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항공기는 올해 3월 12일 ‘에픽 퓨리 작전(Operation Epic Fury)’ 수행 중 당시 우호 세력이 통제하는 공역을 비행하던 중 상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사고가 적대 세력의 공격이나 아군 사격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사망한 장병들의 신원은 공개에 앞서 24시간 동안 비공개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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