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서울에서 도대체 왜 발리우드가 한국에서 영화를 찍은거지!
넷플릭스를 통해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국가에서 한국이 나올 때 그렇습니다.
그저 스치듯이 나오는 게 아닌 한국을 배경으로 할 때 그렇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이라면 너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태국이나 베트남 같은 동남아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과거와 달리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전혀 예상도 하지 못했던 브라질에서 한국 배경 예능을 볼 때 신기했는데요.
그나마 남미에서 한류에 대한 인기가 장난이 아니라는 건 접했습니다.
주류 문화는 아니어도 충분히 인지할 정도로 말이죠.
여기에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인도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인도는 워낙 다양한 문화가 풍부하기도 하지만 발리우드라고 하죠.
발리우드에서 만드는 영화는 헐리우드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언제나 춤과 음악이 반드시 들어가는 특징이 있다고 하고요.
인도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배우도 장난 아닐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그런 인도에서 한국 노래나 작품이 소개된다는 게 놀라운데요.
10년 전부터 한국 문화가 많이 전파되긴 했는데요.
코로나를 계기로 한국 작품을 즐겨보는 사람이 엄청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볼 때 코로나로 인해 문화적으로 가장 득 본 국가가 한국 아닌가합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전부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얼마전 인도에서 한류와 관련되어 아버지가 못 보게 하자 세자매가 자살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내용은 단순히 한류는 아니고 해당 지역의 문화와 관련되어 있다고 밝혀지긴 했지만요.
그만큼 인도에서도 한국에 대한 소개가 엄청 많아져서 무척 친숙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한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만들어 질 줄은 몰랐네요.
한국에 인도 영화가 소개된 적은 있지만요.
넷플릭스에서도 인도 관련 작품을 본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일부 있긴 하지만 거의 접하기 힘든데요.
이 영화를 찍은 감독도 그동안 한국 드라마 등을 본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10년 전부터 한국 작품이 인기있다는 건 알았지만요.
원래는 인도에서 극장 개봉할 예정이었는데 넷플릭스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한국에서도 볼 수 있었고 전 세계적으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그건 아마도 한국이 배경이라는 점 때문이겠죠.
프리얀카 모한이 센바 역을 했는데 한국 드라마에 푹 빠졌습니다.
한국에 가서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집에서는 정략결혼을 시키려 합니다.
사귀던 남자가 따로 있었는데 도움을 받아 한국에 1년 동안 취업비자로 있게 됩니다.
한국에서 일자리를 찾고 그 과정에서 은인을 만나 음식점 사업까지 하게 됩니다.
보통 다른 국가와 한국 합작일 때 잘 모르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일본과 중국을 제외하면 그런 경우가 많은데 「다시 서울에서」도 그렇네요.
영화 초반에는 발리우드답게 춤과 노래가 좀 나오고요.
인도에서 만든 한국 배경 영화라는 관점에서 신기해하며 보면 될 듯합니다.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다른 국가에서 만든 한국 영화로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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