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깨방정 연기가 시청률 견인!
스브스에서 새로운 금토 드라마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작되었습니다.
금토 드라마는 현재 가장 치열한 시청률 경쟁 시간대 입니다.
가장 핫한 드라마가 나오는 요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사마다 심혈을 기울여 드라마를 편성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연석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소재가 특이합니다.
변호사가 나오는데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보통 법정 드라마가 재미없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요.
여기에 귀신이 나오고 볼 수 있는 변호사라니 흥미가 가는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귀신을 볼 수 있는 변호사인 신이랑 역을 유연석이 했는데요.
지금까지 유연석이 했던 역할은 대부분 진지하고 무거운 캐릭터였습니다.
로맨스 물에서는 부드러운 역할로 연기를 보여주긴 했는데요.
이번에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연기를 선보입니다.
드라마 자체가 약간 코믹한 요소가 섞여 있긴 한데요.
유연석이 보여주는 연기도 진지함보다는 살짝 들떠있습니다.
여기에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넘어 빙의도 하는데요.
빙의를 하면 해당 귀신의 성격으로 사람이 변합니다.
어떤 귀신이냐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첫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사투리를 쓰며 깨방정을 보여줍니다.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죠.
신이랑은 변호사가 되어 로펌에 취직하려 하는데요.
과거 사건이 발목을 잡는데 이솜이 연기한 한나현 변호사 로펌에 면접봅니다.
한나한이 신이랑을 단번에 질문도 안 하고 탈락시켜버리죠.
이에 분개해서 신이랑은 돈도 없지만 엄마 전세 보증금 일부를 써버립니다.
저렴한 사무실을 그 돈으로 계약하는데요.
원래 무당이 쓰던 곳이라 싸게 할 수 있었습니다.
무당이 쓰던 곳이었는지 몰라도 신이랑은 귀신을 볼 수 있게 되었죠.
더구나 귀신과 말도 할 수 있으니 억울한 귀신 입장에서는 은인이죠.
이런 설정은 사실 귀신이 나오는 작품에서 흔하긴 합니다.
귀신이 빙의를 하는 건 특정 상황에서만 가능합니다.
뭔가 불의에 차거나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귀신이 빙의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자아가 새롭게 생겨 신이랑이 아닌 해당 귀신 성격이 되죠.
허성태가 연기한 이강풍이 의사 과실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강풍은 신이랑이 자신을 볼 수 있다는 걸 알고 도움을 요청하죠.
상대측 변호사가 바로 한나현입니다.
서로 상대방을 이겨야 하는데 뜻밖에 한나현이 도움을 받게 되죠.
소송 승리를 위해 달렸던 한나현이 신이랑을 만나 이상해지는 듯합니다.
드라마는 억울한 귀신이 신이랑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입니다.
법정 드라마인데 코믹이 섞여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네요.
유연석의 깨방정 연기 덕분에 1회 시청률도 6.3%로 좋게 출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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