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배우 박진희가 판사 남편과 함께
17평 집에서 살았던 과거를 공개했는데
검소한 생활 이야기보다
더 놀라운 이야기가 뒤에 이어졌습니다
17평 집에서 세 가족이 살 정도로
검소하게 살았다는데
알고 보니 매달 100만 원씩
꼭 쓰는 게 있다네요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검소함 속에 숨겨진
의외의 생활이 있더라고요
17평 집에서 살았다는
박진희의 검소한 결혼 생활
방송에서 공개된 이야기를 보는데
처음에는 저도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배우 박진희라고 하면
이미 오래 활동한 배우라
생활이 넉넉할 것 같은 이미지잖아요
그런데 박진희가 밝힌 결혼 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검소했습니다
박진희는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딸까지
세 가족이 함께
17평 집에서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심지어 옷장도
넉넉하게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진희 가족이 사용한 옷장은
단 두 칸이었다고 합니다
세 가족이 사계절 옷을
그 두 칸에 모두 넣고
생활했다는 이야기였는데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순간 상상이 되더라고요
요즘은 혼자 살아도
옷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세 가족이 두 칸 옷장으로 살았다는 게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진희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정말 필요 없는 소비는
줄이며 살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옷을 거의 안 산다는 박진희 의외의 이유
사실 배우라고 하면
패션이나 옷에
관심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잖아요
그런데 박진희는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박진희는 결혼 전에는
옷을 정말 많이 샀다고 합니다
하지만 옷을 사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실패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어느 순간
옷을 많이 사는 생활이
맞지 않는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옷 소비를
거의 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진희는 예전에 입던 옷들도
버리지 않고 바자회에 내놓거나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줬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예전에 옷 정리하다가
비슷한 생각을 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막상 옷장을 열어 보면
한 번도 안 입은 옷이 꽤 많기도 하고요..
그래서 박진희가 말한 것처럼
소비를 줄이고 필요한 만큼만 쓰는 생활도
생각보다 의미 있는 선택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검소한 박진희가
매달 100만 원 쓰는 의외의 곳
그런데 방송에서 가장 놀라웠던 이야기는
따로 있었습니다
박진희에게
돈은 어디에 가장 많이 쓰냐는 질문이
나왔는데요
박진희의 대답이 의외였습니다
바로 술이었습니다
박진희는 남편과 함께
술을 좋아한다고 밝혔는데
특히 맥주를 정말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달 동안 마시는 맥주 비용만
약 100만 원 정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출연진들도 꽤 놀란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 달에 맥주 100만 원이면
양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죠
출연자 주우재는
대략 400캔 정도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진희는
맥주를 많이 마시다 보니
아예 8리터짜리 케그를 사서
마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저도 순간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검소하게 살면서도
좋아하는 것에는 확실하게 쓰는 생활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
필요 없는 소비는 줄이고
즐거움을 주는 소비에는 아끼지 않는 생활
박진희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요즘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가치 소비’라는 말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배우 박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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