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9년 만에 TV드라마 출연한 하정우와 빌런 연기하는 심은경!
tvN에서 토일 드라마로 새롭게 시작한 드라마에 눈에 띄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다름 아닌 하정우입니다.
하정우하면 영화배우라는 타이틀이 익숙할 정도로 영화에서만 봤는데요.
무려 19년 전에 고현정과 「하트」드라마에 출연한 이후 처음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수리남」 드라마에 나왔으니 TV드라마로는 그렇습니다.
하정우가 드라마에 나온다는 점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갔던 작품인데요.
그 이후로 출연한 배우를 보니 임수정과 정수정은 물론이고 심은경까지.
제목에서 느끼는 건 코미디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는데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는 엄청난 부자를 의미합니다.
최근에는 공실도 많아지면서 예전과 좀 다르긴 해도요.
건물주라고 하면 외제차를 몰면서 돈 걱정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죠.
하정우가 건물주로 거들먹거리는 사람이 아닐까도 했고요.
또는 건물주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과 잘 지내는 인물인가도요.
막상 드라마를 보니 상당히 가라앉은 분위기에서 전개되더라고요.
하정우가 연기한 기수종은 건물주인데 생계형입니다.
본인이 직접 매일 건물로 출근해서 관리실에서 굳은 일을 도맡아 합니다.
게다가 건물 이자를 내지 못해 허덕이고 있는 실정인데요.
그나마 재개발이 되어 시세 차익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버티기 위해 알바까지 하면서 가족을 돌보려고 하고 있고요.
내용은 코믹한 느낌도 거의 없어 진지 그 자체입니다.
여기에 임수정이 하정우 아내인 김선인데 남편을 의심합니다.
오해로 인해 이혼을 준비하기 위해 감시하게 됩니다.
정수정이 연기하는 전이경과 김준한이 연기하는 민활성은 부부인데요.
전이경 집이 워낙 부자라 딱히 먹고 살 걱정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심은경이 요나역으로 리얼캐피탈 실무자입니다.
드라마 시작하자마자 요나가 누군가를 협박해서 도장을 찍게 합니다.
칼로 협박한 후 도장을 찍은 후에 해당 인물이 있는 건물이 폭탄 철거로 사라집니다.
심은경은 대체적으로 한국에서 밝은 역할을 많이 했는데요.
이번에는 빌런으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연기하더라고요.
여기에 김남길이 특별출연으로 기수종의 처남으로 형사입니다.
기수종에게 요나가 협박을 하자 이를 조사하다 뺑소니로 사망합니다.
드라마 내용은 기수종이 보유한 건물을 기준으로 사건이 벌어집니다.
최근 부동산에서 건물이 이전과 다르다는 느낌을 저절로 보여줍니다.
사람들 생각과 달리 건물주라고 해도 힘든 일이 더 많고 로망과 다른 점을요.
리얼캐피탈이 재개발 주변 건물을 저렴하게 부당한 방법으로 취득하는데요.
기수종 건물도 주변 지인에게 빌린 빚을 넘겨받아 협박하며 벌어지는 사건입니다.
여기에 사채를 땡겨 갚아야 하는 민활성이 전이경 납치를 하는 자작극을 벌입니다.
돈이 마침 필요했던 기수종도 참여하면서 되돌릴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집니다.
건물주가 되는 건 여러모로 참 힘든 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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