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드디어 전 국민의 공감을 자아냈던 ‘유미’가 우리 곁으로 돌아옵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오는 4월 13일 첫 공개를 확정 지으며 티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지난 시즌 2가 종료된 후 무려 3년 만의 귀환이라 팬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폭발적입니다.
이번 시즌은 스타 작가로 성공한 유미(김고은 분)의 평범한 일상에 갑자기 찾아온 새로운 인물과의 설레는 로맨스를 다룰 예정이라고 해요. 특히 전작들이 현실적인 이별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던 만큼, 이번 시즌이 유미의 마지막 사랑을 찾는 ‘최종장’이 될지 모든 이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역대급 싱크로율?
순록 역의 김재원 등장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유미의 새로운 상대역인 ‘신순록’입니다. 원작 웹툰 팬들 사이에서 가상 캐스팅 1순위로 꼽혔던 캐릭터인 만큼 누가 맡을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배우 김재원이 그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공개된 티저 속 김재원은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로 변신해 깔끔한 정장과 안경을 쓴 이지적인 모습부터, 안경을 벗고 머리를 내린 ‘멍뭉미’ 넘치는 반전 매력까지 선보였어요.
“순록이가 웹툰 찢고 나왔다”라는 감탄이 나올 만큼 완벽한 피지컬과 비주얼을 자랑하며 벌써부터 새로운 ‘국민 연하남’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비주얼을 본 유미의 ‘심장북’ 세포들이 다시 북을 치기 시작했다니, 벌써부터 설레는 연상연하 케미가 기대되지 않나요?
시즌 1, 2와 달라지는
핵심 포인트는?
지난 시즌들이 유미의 성장과 이별의 아픔을 담았다면, 시즌 3는 ‘완성형 유미’를 보여줍니다. 시즌 1의 구웅(안보현), 시즌 2의 바비(진영)를 거치며 유미는 작가라는 꿈을 이뤘고 내면적으로도 훨씬 단단해졌죠.
이번 시즌에서는 감정의 기복 없이 평온하던 유미의 일상에 순록이라는 인물이 ‘무자극’ 상태를 깨뜨리며 들어오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특히 이전 연애들과 달리, 조금 더 성숙하고 조심스러운 어른들의 연애, 그리고 작가로서의 커리어와 사랑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유미의 모습이 심도 있게 그려질 예정이에요.
주요 등장인물과 관전 요소
주인공 김고은은 여전히 러블리한 유미 그 자체로 분해 극을 이끌어갑니다. 여기에 새로운 남주인공 김재원이 합류해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죠. 또한, 유미의 머릿속에서 열일하는 세포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사랑 세포’가 깨어나는 과정과, 순록의 등장에 당황하면서도 신나하는 세포들의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대거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원작의 결말을 어떻게 드라마적으로 재해석했을지, 그리고 팬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유미의 ‘진짜 행복’이 어떤 형태일지가 이번 시즌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방영 일정 및 시청 방법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방영 플랫폼도 다양합니다.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TVING)에서 2회씩 독점 공개될 예정이고요. TV로 시청하고 싶으신 분들은 tvN에서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본방송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월요병을 퇴치해 줄 유미와 순록의 달달한 로맨스, 이번에도 본방 사수 준비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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