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장인 남편 용돈 35만 주면서 술은 법카로 쏘라고 하는데!
전업주부에 남아 3살 한명에 월 450만받고 용돈은 35만 남편 용돈으로.
용돈 부족하다며 팀원 4명인데 늘 얻어먹는다며 10만 원 올려달라고.
술은 자기 돈말고 법카로 쓰고 용돈 20만 원 받는 사람도 수두룩한데.
남편 세후 400만인데 월 50만 용돈이다.
차기름값은 생활비에서 주는데 차장급이면 용돈이 적다.
출퇴근만 해도 지역에 따라 7~14만원 든다.
그거 제외하면 21~28만 원 남는데 하루 만원도 못 쓰는거다.
그렇게 살 바에 경제권 뺏고 안 내놓으면 이혼한다.
일해 본적이 없는지 법카가 쓰고 싶은대로 쓰는건가.
450이면 용돈은 10프로 줘야하는거 아닌지.
아이 3살이면 어린이집 보내 일해라.
내 남편 밖에서 용돈으로 절절거리며 생활하는거 꼴보기싫다.
우리집 중딩 30, 고딩 50쓰는데 흥청망청이 아니다.
내 남편인데 머슴보다 하대하는지.
둘째 계획없으면 지금부터 알바라도 해라.
사람만나면 술 안마시고 밥, 커피만 기본 5만 원 넘는다.
차장에 팀원도 있는데 남편 잡지말고 일해라.
450에 공과금과 생활비 얼마인지 둘이 의논해 계획 세워라.
형편에 따라 용돈 35도 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인 걸 알려야 건설적인 참견을 할 수 있다.
직종이나 직위가 요구하는 품위가 있는데 50은 줘라.
20받는 남편들은 교통비 등 제외하고 순수 용돈일꺼다.
어린이집 엄마들이라 커피 브런치도 안 하는지.
아이 3살이면 일할 수 있으니 시금 8000원짜리 알바라도 해라.
아기 간식값이라도 직접 벌어라.
차장이면 커피라도 돌려야 체면이 선다.
소득기준으로 450이면 35이 적은건 아니다.
굉장한 절약이 필요하니 맞벌이도 방법이다.
가계지출이나 전업주부 용돈을 더 줄이는게 합리적.
법카는 정해진 용도 이외에 쓰면 형사처벌에 징계사유된다.
교통비 등 빼고 팀원 커피라도 쏘면 용돈 남는 것도 없을 듯.
경조사라도 있으면 마이너스일텐데 10만 원이니 올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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