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바루 오스트레일리아는 2026년 호주 시장에서 ‘WRX’ 누적 판매 6만 대 달성을 기념해 한정 모델 ‘WRX AWD 클럽 스펙 에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WRX는 30년 이상 스바루 퍼포먼스 라인업의 중심을 지켜온 모델이다. 랠리에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의 첨단 심메트리컬 AWD 퍼포먼스 플랫폼으로 발전해 왔으며, 호주에서 높은 인지도를 지닌 대표적인 퍼포먼스카로 자리잡았다.
이번 기념 모델인 WRX AWD 클럽 스펙 에보는 호주 시장 전용으로 단 75대만 생산되는 한정판이다. WRX AWD tS 스펙B를 기반으로, 순수한 운전의 재미를 중시하는 마니아층을 겨냥해 전용 사양을 더했다.
차량은 애호가 중심 콘셉트에 맞춰 6단 수동변속기 단일 사양으로만 제공되며, 운전자와 차량이 직접 호흡하는 주행 감각을 강조했다.
외장은 전용 컬러인 선라이즈 옐로우 단일 색상으로만 운영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WRX AWD 클럽 스펙 에보에는 선라이즈 옐로우 전용 외장 색상, 리어 도어에 적용한 클럽 스펙 에보 사이드 데칼, 19인치 매트 블랙 알루미늄 휠, 울트라 스웨이드 소재의 레카로 스포츠 버킷 시트(운전석·조수석)에 더한 레더 룩 포인트, 옐로우·블랙 투톤 시트 트림과 옐로우 콘트라스트 스티치, 개별 한정 번호가 새겨진 클럽 스펙 에보 인테리어 배지, 계기판과 도어 패널, 센터 콘솔 전반에 더해진 옐로우 콘트라스트 스티치 등이 적용된다.
‘클럽 스펙 에보’라는 이름은 스바루가 과거 애호가들을 위해 선보였던 WRX 특별 사양 모델을 계승한 것이다. 동시에 브랜드 팬들에게 더욱 집중적이고 개성이 뚜렷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모델이다.
WRX AWD 클럽 스펙 에보는 호주 시장 전용으로, 개별 번호가 부여된 75대 한정 모델로 판매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