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훈 하지원이 부부로 나온다니
바로 손이 멈추더라고요
이 조합이 이렇게 나온다고 싶으면서도
이상하게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느낌이
확 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클라이맥스
기본 정보 찾아봤는데
보다 보니까 그냥 넘길 수 있는 작품은
아니더라고요
첫 방송 후에 반응도 꽤 좋고요
부부인데 왜 이렇게 싸늘하냐고?
주지훈 캐릭터는
검사인데 정의 이런 느낌이 아니라
완전히 위로 올라가려는 욕망형 인물입니다
보통 검사 캐릭터면 어느 정도 선이 있는데
주지훈 캐릭터는 그 선을 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하지원
하지원 캐릭터는 더 묘합니다
겉으로는 완벽한 톱배우인데
속은 불안과 욕망이 같이 붙어 있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은
달달한 게 아니라
서로 이용하는 관계라는 느낌이
계속 들더라고요
사랑보다는 거래 쪽에 가까운
쇼윈도 부부인 거죠
클라이맥스 기본 정보
처음엔 정치 드라마라고 해서
살짝 거리감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클라이맥스 기본 정보 하나씩 보다가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정치 재벌 연예계까지 다 얽혀 있더라고요
그리고 클라이맥스는 10부작인데요
길게 끌지 않고
짧고 강하게 몰아붙이는 구조입니다
요즘 길면 지치는데
이건 초반부터 끝까지 몰입할 느낌입니다
주지훈 하지원 둘 다 강한 캐릭터라
이 빠른 전개랑 딱 맞는 조합이죠
클라이맥스, 시작부터 반응 터진 이유
클라이맥스 기본 정보 끝까지 보고 나니까
이건 진짜 터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부부 설정
이게 핵심입니다
사랑이 아니라 욕망으로 묶인 관계
이거 하나로도 이미 흥미로운데요
저도 보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이게 협력인가
아니면 결국 깨질 관계인가
그리고 주변 인물들까지 변수입니다
나나는 정보 쥐고 흔드는 역할
오정세는 권력 쪽에서 부딪히는 축
차주영까지 끼면 판이 더 복잡해집니다
게다가 다들 연기력이 뛰어나서
더 몰입이 잘 되기도 하고요
주지훈 하지원 이름만 보고 기대했는데
클라이맥스 기본 정보 다 보고 나니까
이건 초반부터 안 보면
흐름 놓칠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네요
(사진 출처: ENA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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