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냉미남 부활, 감량 비결은?
감성 보컬이자 최근 유튜브 ‘성시장’으로 먹을 것에 진심이었던 가수 성시경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특히 전성기 시절의 날렵한 ‘냉미남’ 포스를 완벽하게 복원했다는 평가가 잇따를 만큼 날렵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화장품 모델로서의 책임감과 팬들을 향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한 달 넘게 극한의 관리를 이어온 성시경의 감량 비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두 달 만에 9.7kg 감량, 독종 성시경의 감량 비법?
최근 성시경이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매거진 화보를 통해 공개한 비주얼은 그야말로 환골탈태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습니다. 각도에 의해 날렵해 보이는 게 아닌 실제 인바디가 증명하는 혹독한 결과물인데요. 성시경은 지난 1월 6일 몸무게 95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 3월 15일 기준 85.3kg에 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달 남짓한 시간 동안 정확히 9.7kg을 걷어낸 것인데요. 현재 그의 체질량지수(BMI)는 24.46으로, 드디어 ‘정상 체중’ 범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로 ‘극한의 식단’을 꼽았습니다. 첫 달에는 달걀, 고구마, 그리고 탄수화물을 배제한 광어회 위주로 식사를 해결했다는데요. 화장품 모델로서 “뚱뚱한 아저씨가 모델을 하면 민폐가 아니냐”는 솔직함으로 식단 관리의 고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식단이 전부가 아니었는데요. 성시경은 밤마다 한 시간씩 걷고 뛰는 유산소 운동은 기본, 테니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쉬는 날 없이 움직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에도 하루 3번씩 운동하는 집념을 보이며 감량에 대해 진지한 모습 또한 보였죠.
6년 만의 카메라 앞, ‘섹시 냉미남’ 포스 압도
감량 성공의 정점은 19일 공개된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드러났는데요. 무려 6년 만에 화보 촬영에 임한 성시경은 유튜브 속 친근한 이미지를 완전히 지워내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화보 속 성시경은 베일 듯 날카로운 턱 선과 콧대를 자랑하며 그레이 셔츠에 블랙 타이를 매치한 슬림한 실루엣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하이웨이스트 스트라이프 팬츠를 소화하며 186cm의 우월한 비율을 가감 없이 뽐냈습니다.
달라진 그의 모습에 연예계 동료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요. 개그맨 문천식은 “턱선이 부활했다”며 감탄했고, 평소 절친한 하하는 “타임머신을 탔냐. 혼자 젊어졌다”며 그의 대 변신에 질투 섞인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지적인 발라더’에서 ‘친근한 성시장’까지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한 성시경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출신의 지적인 이미지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단숨에 ‘발라드 황제’ 반열에 올랐습니다.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두 사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여심을 사로잡았는데요.
데뷔 초의 샤프했던 이미지와 달리, 30대 후반부터는 미식가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친근한 ‘동네 형’ 이미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의 맛집을 소개하는 ‘성시경의 먹을 텐데’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그에게 ‘성시장’, ‘성식영’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그는 평소 “술과 음식을 즐기기 위해 운동한다”고 공언할 만큼 애주가이자 미식가인데요. 이번 감량이 그만큼 혹독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미식가로써 그만큼 노력이 들어갔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고막 남친’ MC 복귀와 브랜드 콘서트 ‘축가’ 예고
비주얼 리즈를 갱신한 성시경은 이제 본업과 방송 활동에서 더욱 활동을 높이고 있는데요. 성시경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MC로 시청자들을 날 예정입니다. 새롭게 가꾼 비주얼과 특유의 감성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성시경의 브랜드 콘서트 ‘축가’가 오는 5월 개최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계기로 더욱 탄탄해진 체력과 깊어진 감성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아팠던 과거는 안녕, ‘정상 체중’ 성시경
그는 SNS를 통해 “그동안 어디 아프냐고 걱정하시는데, 사실 그동안 뚱뚱했던 게 아팠던 것”이라며 “이제 처음 드디어 정상 체중 들어온 것이니 몸과 마음을 예쁘게 가꿔보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술과 음식보다 팬들과의 약속, 그리고 광고주에 대한 예의를 우선시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인 성시경이기에 팬들은 여전히 그의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닐까요?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성시경 #성시경노래 #고막남친 #성시경근황 #성시경축가 #성시경다이어트 #성시경의고막남친 #성시경요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