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몸이 좀 뻐근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죠.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서울에서 커플로 힐링할 수 있는
마사지 스파를 다녀와봤습니다.
바로 홍대에 있는 스파더원인데요.
홍대는 보통 맛집이나 데이트로
많이들 가는 곳인데 이렇게
커플 스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색다른 데이트 코스로 괜찮았습니다.
저는 이제 기념일 겸 같이 갔는데
여러분들도 고민 중이시라면 참고하세요!
위치
스파더원은 합정역에서 5분,
홍대입구역 에서 10분 정도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메인 거리와도 가까워서
카페 데이트나 쇼핑을 즐기다가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보통 홍대 데이트 코스가
식당 → 카페 → 인생네컷 → 놀거리→ 산책
이런 흐름으로 많이 이어지는데
여기에 마사지 스파 코스를 추가하면
힐링 데이트 느낌이 확 살아납니다.
이색데이트
요즘 영화보는게 많이 없어져서
커플들이 할 게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이색데이트로
서울에서도 커플 마사지
찾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단순히 마사지샵이라기보다는
커플이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저도 남자친구랑 갔어요.
특히 스파더원은 프라이빗하게
관리 받을 수 있는 룸 형태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로마, 건식 마사지,
스파 프로그램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120분 정도 코스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충분히 몸을 풀고 힐링하기 딱인데
저는 남자친구랑 110분 커플 코스로 받았어요.
코스
먼저 신발 갈아신고 환복하러 갑니다.
남/여 각각 락커가 따로 있어요.
프라이빗 샤워 공간,
세면대도 있어서 후에 씻을 수도 있어요!
이곳은 특이하게 수영복으로 갈아입습니다.
그 다음 족욕!
족욕을 하며 어디를 집중적으로
받을지 설문조사를 합니다.
저는 독소 배출 아로마오일로
목, 어깨 중심으로 받는다고
표시를 했습니다.
스파 프로그램
족욕 후 이렇게 프라이빗한 룸으로
안내를 해주시는데요.
2명이 딱 들어가기좋은
월풀 SPA 가 있습니다.
진짜 대박이죠?
간단한 다과도 준비되는데
와인, 아몬드, 크래커, 건포도 입니다.
술 못드시면 주스로도 가능해요.
오빠는 와인, 저는 주스 마셨습니다.
물이 진짜 따숩고 월풀이 올라와서
몸이 노곤노곤하게 풀려요.
제가 3월에 방문했는데
봄비가 내려서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었거든요.
찬바람 맞다가 여기 들어오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그 다음은 이제 환복 후 마사지받으러 갑니다.
프라이빗하게 받을 수 있고
테라피스트 분들 손길이 정말 좋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극락…
딱 잠들기 직전과 몽롱한 상태로
몸이 이완되어서 머리를 비우고
힐링하는 순간을 만났습니다.
특히 남자친구는 이런걸 많이 받아본적 없어서
의아하더니 제일 좋아함… 웃겨요 ㅋㅋㅋ
가성비 커플 스파
홍대 스파더원은 서울에서
가성비 커플 스파를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곳입니다.
호텔 스파처럼 고가의 가격대가 아니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파와 마사지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SPA 프리미엄 건식 110분은
15만원에서 할인가 10만원,
아로마 110분은
16만원에서 할인 11만원입니다.
기념일이나 특별한날 힐링 데이트로
기분내기 좋을 때 오면 딱이겠죠?
다 끝난뒤에도 이렇게
맛있는 다과를 주십니다.
스파더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55-4 2층
전체적으로 스파더원은
서울에서 커플 마사지 받기 좋은
힐링 공간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홍대처럼 사람이 많은 지역에서
도 이렇게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이 꽤 좋았습니다.
특히 하루 종일 돌아다닌 뒤
몸이 피곤할 때 마사지까지 받고 나면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직업으로 여행을 다니다보니
이렇게 한 번씩 풀어줘야 컨디션이
싹 돌아옵니다.
서울에서 이색적인 체험!
특히 커플 스파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스파더원도 한 번 참고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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