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영업자 남편이 생활비 300주고 소득을 안 알려준다고!
300받아 생활비에 저금하고 아들 한 명 키우는 중.
남편은 수입 안 알려주고 알려고 하지도 말라고 함.
자영업자는 다 이런다며 모자르면 더 달라고 하는데 그런 적은 없음.
남편 불의의 사고나 병에 걸려 쓰러지면 어떻게 하라고.
대략적인건 알고 있어야 대처할 수 있지 않나.
수입만 궁금한 거면 그대로 사는게 나을지도.
급여생활자면 오픈하고 돈 관리 잘하면 되지만 자영업자다.
사업체 관여하거나 돈 보태는 거 아니면 생활비만 받아라.
소득 알려주니 몽클이나 벤츠 타령을 한다.
얼마 버느지 말하지 않는 게 좋다.
자영업은 잘 벌때도 있고 못 벌때도 있는데 지출 줄이기 쉽지 않다.
자영업이라도 작년 세금 신고한 내용을 공유하면.
매출이 저조할 때 아내가 걱정할까봐 바깥 일 신경쓰지 않기 바라는 거.
아내가 씀씀이 커져 돈돈 거릴까봐 단도리 하는 거.
둘 중 하나인데 남편과 진지하게 이야기해 봐야 한다.
부부이고 가정일인데 이런 중요한 건 서로 말하며 살지 않나.
아내에게 말 할 수 없는 돈이 아니면 왜 숨겨야 하는지.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그걸 알고 있어 안 알려주는거다.
저금을 얼마나 더 하려고 더 받으려 하는 건지.
밖에 나가 일하면 달에 300 받을 수 없다.
장사하며 비용만 생각하고 매월 차이가 너무 크다.
비용에 개인 비용도 섞여 있어 수익 구분이 귀찮다.
돈 남는거 통장에 최소 천정도 세금 낼 때 쓰고 남으면 적금 돌린다.
자영업자는 소득 차이가 심하고 내 몸 태워 번다.
많이 벌거라 생각하며 기대하는 게 부담스럽다.
세금 많이 내는 달이나 폐업 등 월급쟁이라 여러모로 다르다.
적게 벌어도 꼬박꼬박 줄테니 책임감 강하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빚은 없는지 정도만 확인해라.
부족하면 더 달라하고 지금은 저축하며 비상금 만들어라.
생활비 받아쓰고 남편 카드로 어지간한 거 다 결제한다.
본인 감당 안 될 정도면 의논한다.
맞벌이에 연봉 6천이고 생활비는 250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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