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머신: 전쟁 기계 미국 레인저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준다!
넷플릭스에서 보여주는 액션 영화는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제작비에 비해서 뭔가 짜임새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자주 갖습니다.
극장용 영화에 비해서는 제작비가 적게 들어가지만요.
상당히 큰 폭의 제작비가 들어갔다는 마케팅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막상 보면 유명감독이 연출해도 이상하게 그렇더라고요.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보질 않아 그럴 수도 있겠죠.
액션 영화는 극장에서 본 경우가 대다수라서 말이죠.
넷플릭스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 쌓이며 구력도 함께 인 듯합니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 넷플릭스에서 만든 영화가 갈수록 괜찮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영화도 만들어져 이제는 오스카에서 수상도 하고요.
워 머신은 보기 전 온라인에서 꽤 호평이 많았습니다.
드라마에 비해 영화는 잘 안 보는 편이지만 최근에는 보려고 하는데요.
넷플릭스는 아무래도 영화보다는 드라마에 더 큰 강점이 있어서요.
이 영화는 잘 만들었다는 평이 많아 보기로 했습니다.
초반에 딱봐도 장난치는 두 병사가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형제였는데 동생이 형에게 레인저에 들어가자고 하죠.
그런 후에 갑작스러운 적의 공격으로 앨런 리처슨이 연기한 81이 살아남습니다.
형만 살아남은 건데 당시의 트라우마가 남았는데 동생의 뜻을 이어 레인저에 들어갑니다.
계속 떨어졌지만 더이상 들어갈 수 없는 마지막 나이대에 말이죠.
그곳에서 레인저로 훈련할 때 엄청난 성과를 보여줍니다.
문제는 처음 입소할 때 팀장을 맡기려 할 때도 거절했는데요.
그처럼 팀원을 이끄는 부분에 있어 의문이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훈련 능력을 보여도 그 부분에서 망설이게 되는 인물이 되었는데요.
대략 이런 정도까지 내용이 나왔을 때 아직도 1시간이 안 되었습니다.
남은 내용은 레인저가 되어 실전 전투에 투입되는 걸로 봤습니다.
최종 도착지점에 선 자만이 레인저가 됩니다.
마지막 훈련에 투입되어 살아남으면 되는 건데요.
여기서부터 영화는 완전히 다른 결로 변화합니다.
사실 레인저라고 해서 누구와 싸울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군인이 별로 나오지 않는 건 이렇다할 가장의 적이 없습니다.
예전처럼 소련이나 테러리스트라고 할 수 있는 적이 딱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헐리우드 영화에서도 가상의 테러리스가 나오는데요.
스파이와 첩보원 이야기는 나와도 군인이 소재인 영화는 이제 드물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하게 뜻밖에 알 수 없는 존재가 등장합니다.
지구의 생물체가 아닌 우주에서 날아온 영화 제목의 주인공입니다.
알고보니 워 머신은 레인저를 뜻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어떤 무기도 통하지 않는 워 머신과 81번이 대결하는 전개입니다.
아이디어가 괜찮다는 생각이 들게 영화를 구성했더라고요.
아무 생각없이 킬링타임용 영화로 딱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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